[역사학입문] 사회결정론&민중주의사관

사회적 안정에 기여, 기회균등에 위배       * 미국형 단선제 : 하나의 학제 (한국, 일본, 필리핀 등에서 실시) - 기회균등실현       * 단선형 기준에 복선형 도입 : 인문, 실업계간 이동가능, 기술학교간 연계(상,중,하)      - 초등교육기관 : 하류계층의 시민자제교육(조합학교, 습자학교, 독일어학교)      - 중등교육기관 : 상류계층의 시민자제교육(문법학교, 라틴어학교, 궁중하교)3. 근세교육(1) 인문주의교육  1) 성격    ① 중세탈

사회문화적 전통과 제도로의 입문)*개안수술: 맹인이 눈을 뜸/ 자유교육: 무지의 해방/ 성년식(피터스): 미성숙한 아동을 인간다운 삶의 형식으로 입문시킴*인간다운 삶으로 입문시키기 위한 교육내용: 지식의 형식(피터스)- 단편적인 지식X, 합리적인 마음의 발달O인간 경험의 다양한 이해 방식(학과별로) ④도야로서의 교육- 로크의 교육관*로크의 능력심리학과 형식도야설에 기초*능력심리학: 인간의 마음은 몇 가지의 일반 능력(기억․상상․추리

사관으로서의 자신들의 철학을 확립하였습니다.-마르크스(Marx, Karl 1818∼1883) 사회주의의 창시자. 독일 라인주(州)의 트리에르에서 태어나 본, 베를린 양대학에서 법률학, 역사학, 철학을 공부하였다. 학위 논문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자연철학의 차이』(1841)는 아직 헤겔주의적 특색을 띠고 있으나, 그는 헤겔 좌파(특히 포이에르바하)의 영향을 받아 혁명적인 입장에 들어섰다. 이어서 급진적 부르조아 기관지『라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표현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주체사실주의 문학으로는 불가능한 세계를 ‘혁명전설’이라는 새로운 설화적 장르를 통해 구현하고 있는 셈이다. ‘혁명전설’은 북한 당국이 설화적 ‘접합’의 가능성을 재발견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지귀의 소원’은 북한식 역사와 설화의 ‘접합’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북한에서 역사교육은 ‘혁명역사’ 중심인데다 일반 역사 역시 주체사관에 입각한 서술이어서 ‘이야기’가 들어설

Crafting Qualitative Research - Working in the Postpositivist Traditions 1장 ~ 15장 번역공예로서의 질적 연구포스트실증주의 전통들과 연구 스타일들지난 25년 간 사회과학을 엄습해 온 소위 “질적 전환 (qualitative turn)”은 비통계적 방법을 이용한 풍부한 연구물과 어떻게 질적 연구를 할 것인가에 대한 상당량의 방법론적 가이드라인을 산출하였다. 수합하자면, 그 저작물들은 수많은 연구 질문과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매우 많은 방법론적 옵션을 제공한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