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전반에 대한 통상정책 및 경제통합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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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남아프리카
Ⅰ. 남아프리카란?

Ⅱ. 남아프리카를 알자!
ⅰ.앙골라 ⅱ.모잠비크 ⅲ.마다가스카르 ⅳ.잠비아 ⅴ.짐바브웨 ⅵ.남아공

∬. 남아프리카 경제협력체
Ⅲ. SADC
ⅰ.머리말 ⅱ.SADC개요 ⅲ.SADC 최근동향

Ⅳ. SACU
ⅰ. SACU는? ⅱ.SACU에 대한 기사

Ⅴ. COMESA
ⅰ.COMESA는? ⅱ.COMESA에 대한 기사

Ⅵ. 경제통합체의 현재 상황


본문내용
∫.남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지역 경제통합 노력에 진일보
남부 아프리카의 14개국이 회원국인 `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가 오는 2008년까지 자유무역지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에 한걸음 더 내디뎠습니다.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에서 열린 SADC 정상회의 결과 보츠와나와 스와질랜드 및 짐바브웨가 역내 경제통합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조약에 서명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지난 8월 레소토 수도 마세루에서 열린 SADC 정상회의에서는 남아공을 비롯한 7개국이 이 조약에 서명하였고 오는 2008년까지 관세의 85%를 삭제키로 합의했는데 이는 오는 2008년까지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한다는 지난 2000년의 합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2개월 만에 다시 긴급회의를 개최한 것은 오는 2008년 1월1일부터 회원국 역내가 자유무역지대로 전환되지만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회의 개최를 요청한 SADC 의장국인 레소토의 파칼리타 모시실리 총리는 23 일 "우리는 아직 지역 경제통합을 위한 추동력을 갖지 못한 상태다. 구체적인 시간표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경제 일간 비즈니스데이는 24일 보도했습니다.
SADC는 오는 2010년까지 통합 관세기구를 설립하고 2016년 통화 기구를 신설하 며 2018년 단일 통화권으로 통합한다는 목표를 설정해두고 있습니다.
특히 남아공에서 오는 2010년 축구 월드컵이 개최되는 만큼 통합관세기구를 창립하는 문제도 이번 회의에서 심도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역내 회원국 간의 경제력 격차가 여전히 경제통합을 이루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모시실리 총리가 개막연설에서 "이 문제는 기브-앤-테이크(GIVE-AND-TAKE) 정신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한 것도 이 같은 점을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국가의 경우 관세수익이 감소하는 만큼의 대체수익을 바라고 있으나 저개발에 따른 수출품목이 제한돼 있어 대안을 찾기가 여의치 않은 상태입니다.
SADC의 경우 남아공이 가장 큰 경제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레소토와 스와질랜드, 보츠와나 및 나미비아는 이미 남아프리카관세동맹(SACU)으로 남아공과 긴밀한 경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앙골라의 경우 지난 8월 회의에서 국회에서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역내 경제통합 조약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회엔 타보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 및 보츠와나,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스와질랜드 정상들이 참석했습니다.




Ⅰ. 남아프리카란?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레소토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리셔스 ,모잠비크 ,보츠와나 ,스와질란드 ,앙골라 ,잠비아 ,짐바브웨. 경우에 따라 세이셸이나 코모로를 넣기도 한다.

















Ⅱ. 남아프리카를 알자!

ⅰ. 앙골라
1. 도입
1975년 포르투갈에서 독립된 이후로 앙골라는 20년이 넘게 계속 내전에 휩싸여 국가폐허의 상태에 있다가 지난 2002년 4월 완전한 내전종식이후 원유보유를 바탕으로 최근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다.

2. Government
앙골라 정부는 강력한 대통령 체제하의 다원주의 민주 공화국으로써 수도는 LUANDA이고 대통령은 JOSE EDUARDO DOS SANTOS로 1979년 이후 계속 집권하고 있다. 1979년 처음 선출된 후 1992년 선거이후 재선된 이후 아직까지 선거가 없었으나 올해나 내년쯤 대통령 선거가 시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3. PEOPLE
앙골라 인구는 약 1380만 명(IMF 추정)으로 인구 성장률은 1.93% 추정되고 있으며 앙골라인의 평균 생명은 36.79세로 이중 남자가 36.06세이고 여자가 37.55세이다. 인종을 보면 토속 흑인종이 75%(OVIMBUNDU족이 37%, KIMBUNDU족이 25%, BAKONGO족이 13%), MESTICO(유럽과 토속 흑인 족과의 혼혈족) 2%, 유럽인인 1%, 기타 22%이고 종교는 토속신앙인 47%, 천주교가 38%, 기독교가 15%이다. 언어는 포르투갈어가 공식언어이지만 흑인들 사이에는 Bantu 등 흑인 토속언어가 사용되고 있고 문맹률은 15세 이상 인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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