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론] 제11장 문장의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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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1 문장 성분과 재료
(1) 국어의 문장 형식
(2) 문장의 성분
(3) 문장성분의 재료

11.2 주성분
11.2.1 주어
(1) 주어란
(2) 주어의 성립
(3) 주어의 통사상의 특징
(4) 주어의 생략

11.2.2 서술어
(1) 서술어의 성립
(2) 서술어와 자릿수
(3) 서술어의 선택제약
(4) 서술어와 보조용언
(5) 서술어의 위치
(6) 서술어의 생략

11.2.3 목적어
(1) 목적어의 성립
(2) 목적격조사
(3) 목적어의 위치
(4) 목적어의 생략
(5) 목적어의 겹침

11.2.4 보어
(1) 보어란
(2) 보어의 성립
(3) 보어와 부사어
(4) 보어의 한계

11.3 부속성분
11.3.1 관형어
(1) 관형어란
(2) 관형어의 성립
(3) 관형사형의 기능
(4) 조사 '의'
(5) 관형어의 특징
(6) 관형어의 겹쳐쓰임

11.3.2 부사어
(1) 부사어란
(2) 부사어의 성립
(3) 부사어의 갈래
(4) 부사어의 겹침
(5) 부사어의 위치
(6) 부사어의 특징
(7) 필수적 부사어

11.4 독립성분
(1) 독립어란
(2) 독립어의 성립
(3) 독립어의 특징
본문내용
◇ 11. 1 문장 성분과 재료

(1) 국어의 문장 형식
무엇이

(무엇을)

어찌한다.




어떠하다.




무엇이다.




(2) 문장의 성분 :
▶ 한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
1) 주성분 - 문장성립에 필수적인 성분
① 주어 : '무엇이'의 자리를 차지하는 말
② 서술어 : '어찌한다, 어떠하다, 무엇이다'의 자리를 차지하는 말
③ 목적어 : '무엇을'에 해당하는 말
④ 보어 : 서술어가 '되다, 아니다'일 때 '무엇이'의 자리를 차지하는 말
예) 1. 바람이 분다. ▶ 주어 : 바람이
▶ 서술어 : 분다.
2. 아이들이 공을 던진다. ▶ 주어 : 아이들이
▶ 목적어 : 공을
▶ 서술어 : 던진다.
3. 물이 얼음이 된다. ▶ 주어 : 물이
▶ 보어 : 얼음이
▶ 서술어 : 된다.
4. 국이 짜다. ▶ 주어 : 국이
▶ 서술어 : 짜다.
5. 저 사람이 주인이 아니다. ▶ 주어 : 저 사람이
▶ 보어 : 주인이
▶ 서술어 : 아니다.
6. 그가 주인이다. ▶ 주어 : 그가
▶ 서술어 : 주인이다.

2) 부속성분 - 문장의 골격을 이루지 못하고 다른 성분에 딸려 있는 성분
① 관형어 : 체언을 '어떠한'의 방식으로 수식하는 말.
② 부사어 : 풀이말이나 다른 여러 가지 문장 성분을 '어떻게'의 방식으로 수식하는 말.
예) 그가 새 옷을 몽땅 집어갔다.

3) 독립성분 - 그 뒤의 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성분
예) 아차, 내가 지갑을 잃었구나.

(3) 문장성분의 재료
1) 문장의 성분이 될 수 있는 말의 단위 - 단어(낱말), 어절, 구(이은말), 절(마디).
① 구 : 둘 이상의 단어가 한 덩어리가 되어 마치 한 품사의 단어처럼 쓰인 말.
예) 1. 우리 집이 여기서 별로 멀지 않다.
2. 무엇이 바빠서 그리 빨리 가느냐?
3. 그 꽃송이가 무척 탐스럽다.
4. 그 집 앞에 아주 새 차가 한 대 서 있었다.
5. 오늘은 웬일인지 차가 무척 빨리 달리는 것 같았다.
② 절 : 주어, 서술어를 다 갖춘 온전한 문장이 어느 한 품사의 단어처럼 쓰인 것.




11.2 주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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