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 윤리적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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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간호사와 대상자간 윤리적 쟁점>
1.생명공학
<사례1>
2. 인공임신중절
<사례 3>
3.안락사
<사례 4>
5. 뇌사와 장기이식
<사례 6>
6. 치료와 간호의 보류와 중단
<사례 10>
7. 통증관리
<사례 11>
8. 비밀유지
<사례 10>
<간호사와 협동자간 윤리쟁점>
1. 간호사와 의사가 관련된 상황에서의 윤리문제
<사례 2>
2. 간호사와 상급자가 관련된 상황에서의 윤리문제
<사례 1>
3. 간호사와 동료가 관련된 상황에서의 윤리문제
<사례1>
4. 간호사와 하급자와 관련된 상황에서의 윤리문제
<사례 1>
5. 타부서 직원과의 윤리적 갈등
<사례 1>
6. 간호관리와 관련된 윤리문제
<사례 3>
7. 연구와 관련된 약리문제
<사례2>
❋ 마치면서...

본문내용
< 간호사와 대상자간 윤리적 쟁점>

1.생명공학
<사례1>
● 윤리문제 : 유전자 성별감별검사 실시 후 남자아이만 데리고와 키운점-인간의 존엄성 침해, 불치병에 걸린 남자아이의 장기이식을 위해 쌍둥이 여자아이의 행방을 알고 있는 의료진이 그 행방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가?-생명의 존엄성과 쌍둥이 여자아이의 권리를 위한 그 아이의 행방을 비밀유지와 부모에게 진실성을 말해야 한다는 점에서의 딜레마.
● 관련된 사람: 쌍둥이 부모와 시술한 병원의 의료진
● 윤리적 의사결정의 근거 : 불치병에 걸린 남자아이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쌍둥이 여자아이의 행방을 가르쳐 주어서 살리는 공리주의적 결정과 비도덕적인 결정을 한 쌍둥이 부모의 책임에 대하여 쌍둥이 여자아이를 위해 행방을 가르쳐 주지 말아야 한다는 의무론적 결정사이의 상충
● 윤리적 논의 : 아이를 낳기 전 성별감별검사를 한 점(태아의 생명권 침해), 아이를 낳은 후 남자아이만 키운 점, 이후 의도적으로 버린 아이를 남자아이의 치료적 목적으로 찾는 점의 부모들의 행동으로 공리주의 와 의무주의의 기준으로 봤을 때 의무주의 쪽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실수를 많이 저질렀으므로 의료진은 부모에게 여자아이의 행방을 가르쳐 주지 말아야 한다.

2. 인공임신중절
<사례 3>
● 윤리문제 : 간호사가 부모에게 환자의 상태를 알려주는 유무에 따른 환자의 비밀유지, 신의, 선행의 원칙.
● 관련된 사람 : 수녀 간호사, 임신한 미성년자 권양, 권양의 어머니
● 윤리적 의사결정의 근거 : 부모에게 말하지 말아달라는 권양의 비밀유지와 환자사이의 신의를 지키느냐 미성년자인 권양의 상태를 부모에게 말하여 선행의 원칙사이의 상충.
● 윤리적 논의 : 간호사의 윤리적 의사결정의 근거는 환자와의 신의와 선행의 원칙에서의 비롯되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권양은 일단 자기 자신의 상황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고, 낙태수술을 결정한 상황이고, 공리주의적 입장에서 봤을 때엔 비밀유지가 우선이겠지만, 환자는 지금 미성년자이기에 의사결정능력의 한계가 있고 태아의 생명권 관련의 의무론적 입장에서 본다면 선행의 원칙을 따르는게 옳다고 본다.

3.안락사
<사례 4>
● 윤리문제 : 보호자의 요구에 응했을 시 소극적 안락사에 해당하게 되는 의료진의 비윤리적 행위와 생명의 존엄성, 인간의 기본 권리 존중을 위하여 보호자의 요구를 거절하느냐의 문제.
● 관련된 사람 : 보호자, 의사, 간호사
● 윤리적 의사결정의 근거 : 옹호자의 역할에서 옹호하는 대상을 어떤 사람으로 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짐. 생존가능성과 도덕규칙에 의거하여 환자의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생각하지 않고 환자를 옹호하느냐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생각하여 환자 가족들을 옹호하여 소극적 안락사를 행하느냐의 상충
● 윤리적 논의 : 의식불명의 대상자를 대신하여 생존가능성의 중시와 도덕규칙에 의거하여 의무론의 관점을 가지고 퇴원을 허락하지 않는 것과 환자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에 비중을 두어 환자 가족의 퇴원요구에 응하여 공리주의적 결정을 하여 소극적 안락사를 하느냐의 결정인데... 나의 의견을 말하자면 난 공리주의적 결정을 하는 게 낫다고 본다. 가족모두가 강력히 원하는 것이고 가족의 요구를 거절 했을 때의 뒷감당은 의료진의 맡는 것이 아니고 경제적 부담은 가족 모두가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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