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 감상문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4.22 / 2019.12.24
- 7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6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단순한 내용요약이 아닌 스스로의 생각과 느낌을 중심으로 작성한 A+ 감상문입니다.
- 목차
-
1. 짐 콜린스와 성공하는 기업
2. 새로운 기업평가, 비전기과 비교기업
3. 비전기업의 특성
비전 기업은 시간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시계를 만든다.
핵심이념과 진보의 추진력
구체적 메카니즘의 구축
4.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리더
5. 기업경영의 중요한 지침서
- 본문내용
-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저자 짐 콜린스는 캘리포니아의 팔로알토에서 경영 상담 전문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교수로 재직했다. 그가 6년의 연구 과정을 거쳐 집필한 이 책은 「비즈니스 위크」지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29개월 동안이나 올라 있었고. 30개 국어로 번역되어 출반되기도 한 국제급 수퍼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그의 스탠포드 연구팀은 모토롤라(Motorola), 휴렛 팩커드(HP), 프록터 앤 갬블(Proctor & Gamble). 월트 디즈니(Disney) 등 18개 우수 기업들의 역사를 6년 동안 조사했는데, 이 회사들의 공통점은 모두 평균 100년씩의 역사를 가진 회사들로, 1926년 이후 주식 시장평균 주가의 17배 이상 발전을 이뤄낸 저력 있는 기업들이다. 짐 콜린스는 리더십을 "한 조직으로 하여금 장간 동안 계속 탁월한 성과를 올릴 수 있게 하는 능력의 열쇠"라고 정의하고. "무엇이 한 기업이나 단체로 하여금 탁월한 한 리더가 무대에서 사라져도 계속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공할 수 있게 할까? 무엇이 세대를 초월해서 지속되는 뛰어난 단체를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탁월한 질문은 탁월한 답을 낳는다고 했던가. 짐 콜린스가 얻어낸 결론은 우리 모두가 두고두고 기억해 볼 만한 금쪽 같은 진리이다. 시대를 초월해서 계속 자기를 발전시켜 가는 탁월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시계를 만드는 사람과 '시간을 알려 주는 사람'의 차이라는 것이다.
옛날 어느 마을에 칸트처럼 기가 막히게 정확히 시판을 알려 주는 사람이 있었다고 가정해 보자. 언제 어디서나 그에게만 달려가면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었으니 너무나 편리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불사신이 아닌 이상 그는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이 변함 없이 시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시계를 만들어 놓는다면, 이것은 훨씬 더 위대한 일이 될 것이다. 잠깐 반짝하고 금방 사라져 버리는 기업들에 비해서, 장기간 동안 계속 발전해 나가는 기업들을 만든 리더들이 꼭 남보다 재능이 많거나 카리스마적 위압감을 주는 타입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단순히 그 시대에 시간을 알려 주는 사람으로서가 아닌 영구히 지속될 시계를 만드는 사람으로 보았다.
이 책을 위한 연구를 하기 전만 해도, 짐 콜린스는 한 기업이나 단체의 흥망성쇠는 한사람의 걸출한 카리스마적 리더에 달려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기업들의 역사를 놓고 6년 동안 케이스 스터디를 하면서 내린 결론은 놀랍게도, 지나치게 개성이 강하고 자기 주장과 생각이 강한 카리스마적 지도자는 장기적으로는 그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오히려 저하시킨다는 사실이었다. 이 예로서, 짐 콜린스는 1920년대 말에 시카고 근교에서 비슷한 규모로 비슷한 아이템(TV와 라디오 제작)을 주종으로 해서 시작한 두 회사 제니스(Zenith)와 모토롤라를 비교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