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흔들리는 부모 방황하는 아이들

부모님 (그 당시 학교의 모습, 학습방법, 통학 등, 의상, 가사노동, 음식, 당시 상황으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수집된 자료들의 진위 여부를 생각하는 탐구학습, 역사의 증명- 나는 누구인가- 나의 부모는 어떤 분, 형제자매, 양친, 살고 계신 곳, 직업, 수입, 지출- 내가 태어난 곳, 부모가 태어난 때, 장소, 자란 곳- 가족 나무를 그려보게마을 공부를 통한 역사공부 : - 건물에 관한 공부 (건축일, 건축 이유, 자료, 원 목적과 용도의 차이, 사용여부)-

부모의 입장에서 그러한 권유를 할 수 있을지는 자신 없다. 만약 나였다면 ‘아이는 다음에 입양해도 된다고’ 대답했으리라. 하지만 그렇게 태어난 아이의 입장에서는 미안한 일이다. 아이는 나름대로 방황을 겪었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찾았다고 하니 다행이다. 처음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재탄생을 하는 것 같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힘들지만 가능하다. 변화를 믿자. 긍정적으로.넷째, 비틀즈를 좋아하는 아이. 가지고

흔들리는 불안한 여인의 마음이 아니라 내 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지킨다는 굳건한 엄마의 마음을 가져야 해요.그래야 아이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지지대 삼아서 잘 자랍니다. 17엄마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어요. 여자로서가 아니라 엄마로서의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자식에게 엄마는 세상이고 우주이며 신입니다. 결혼을 했으면 상대에게 맞춰 살 의무가 있는데 제 방식대로 살겠다고 고집하고 애를 낳았으

부모는 자녀의 강점을 정확하게 찾아 줘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만지고, 느끼고, 시도해보는 과정에서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게 무엇인지를 깨달아 갑니다. 호기심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그래서, 나는 켄 콜먼 작가가 쓴 ‘ONE QUESTION, 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이 모든 세대를 아울러 지금 내 인생을 되돌아보며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ONE QUESTION’을 통해 읽을 수 있는 질

부모들의 욕심이 참 과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덕분에 아직 어린 아이들은 뛰어놀 시간도 없이 책상 앞에 붙어서 공부만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큰 문제로 보고있는 것이 바로 영어교육이다. 아직 한글도 다 떼지 못한 아이들이 이해도 하지 못한 채 영어를 배우고 있다. 물론, 일상 생활 속에서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은 훌륭하고 칭찬할 만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영어를 주입식으로 무조건 외우라고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