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한국의 부자들-을 읽고

읽고 내던질 책이 아니라, 항상 곁에 두고서 읽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인상 깊었던 「문장」“한 통의 쓸개즙보다는 한 방울의 꿀로 더 많은 파리를 잡을 수 있다. - 링컨”- 책 속에서 -<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전우성이 책의 저자는 지금까지의 역사서가 우리나라를 낮추려는 역사로 규정하고 있다. 고조선이 단군조선만이 아닌 환인, 환웅, 단군시대를 아우르는 결합체로 근거자료를 토대로 설명하고 있으며, 고구

서평1. 아큐정전 책 소개2. 아큐(아Q) 캐릭터분석3. 아큐정정 줄거리요약4.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5. 작가가 전하려는 현실비판 메시지6.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1. 아큐정전 책 소개중국작가 루쉰이 대표작이자 중국의 현대소설인 아큐정전은 아큐라는 인물의 일대기에 대해 사건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으로 집필한 소설책이다.아큐정전은 권력과 권모술수에 의해 희생되는 주인공 아큐의 비극적인 인생과 변화 무쌍한 인정 세태에 따른 아큐

읽고 새롭게 알게된 점4. 작가가 전하고자한 메시지5. 느낀점 (독후감)1.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책 개요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는 일제감정기시대와와 한국전쟁 시기의 실상과 그 시기 서민들의 생활에 대해 주인공시점으로 그려낸 작가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이다2. 핵심 줄거리 소개이 책의 주인공의 어머니는 일찍 남편을 여의었다. 남편이 병에 걸렸음에도 무당을 믿는 시아버지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한국은 엄청난 원조를 받았고, 오늘날에도 국가의 개입 정도가 강한 자본주의 체제에서 경제 발전을 작동시키고 있다. 원조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출한 국가들이 한국 이외에도 타이완, 터키 등이 있다는 것은 원조는 결국 어떻게 이용하느냐의 문제일 뿐 그 자체는 경제 발전에 적지 않은 순기능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다. 더구나 저자의 주장은 시궁창인 아프리카의 현실은 무시하고 오로지 시장경제체제 매커니즘으로 극복

걸렸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여러책을 따로 읽어보는 것 보다 훨씬 유익한 책을 읽게 되어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교수님께 책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제 시간에 과제물을 제출하지 못한게 유감입니다 교수님, 책을 덜 읽고 쓰거나 안읽고 인터넷으로 뱃길수도 있었지만 제출점수가 마이너스 되더라고 책은 꼭 다 읽어보고 싶어서 제출이 늦어진 점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레포트 제출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