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브랜드마케팅]이통통신 3G서비스 시장에서의 KTF `SHOW`와 SKT ‘T` 브랜드 마케팅 비교분석(A+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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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Y대 경영대학 [브랜드마케팅]수업 기말과제로 제출하여 A+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본 리포트에서는 3G시장을 배경으로 한 최근 이동통신 업계의 변화에 주목하여 이동통신 업계의 양대 산맥인 KTF-SHOW와 SKT-T의 마케팅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 및 내용요약을 참고하시고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목차
-
Ⅰ. 서 론
제 1 절 연구 배경
제 2 절 연구 목적
제 3 절 주요 개념 정립
1. 이동통신 시장의 세대별 구분
Ⅱ. 본 론
제 1 절 KTF ‘SHOW’ 마케팅 분석
1. SWOT분석
가. 강점(Strength)
나. 약점(Weakness)
다. 기회(Opportunity)
라. 위협(Threat)
2. STP분석
가. 시장세분화(Segmentation)
나. 목표시장선정(Targeting)
다. 포지셔닝(Positioning)
3. 4P Mix
가. 제품전략
나. 가격전략
다. 촉진전략
라. 유통전략
제 2 절 SKT ‘T’ 마케팅 분석
1. SWOT분석
가. 강점(Strength)
나. 약점(Weakness)
다. 기회(Opportunity)
라. 위협(Threat)
2. STP분석
가. 시장세분화(Segmentation)
나. 목표시장선정(Targeting)
다. 포지셔닝(Positioning)
3. 4P Mix
가. 제품전략
나. 가격전략
다. 촉진전략
라. 유통전략
제 3 절 3G 시장 유지?발전을 위한 향후 방향 제시
1. 하드웨어적 개선 방안
2. 소프트웨어적 개선 방안
Ⅲ. 결 론
- 본문내용
-
가. STRENGTH(강점)
1) 심플한 광고로 인기를 얻고 있는 T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브랜드 t광고가 심플한 광고를 선보였다. 완전정복시리즈라 불리며 젊은 소비자들이 즐겨보는 잡지들을 봐도 특정 주제에 대해 자세히 다룰 때면 완정 정복이란 제목과 함께 매뉴얼화해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 하는데 sk텔레콤에서도 이런 점을 노려 젊은층을 노린 것 같다. 또 차분하고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젊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려는데 주안을 두고 있어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강조하는 미니멀리즘에 철저히 기초한 이 광고는 소품이나 모델의 의상 등을 간소화함으로써 다의적인 해석의 여지를 주지 않고 하나의 정보만을 전하도록 했다. 또한 앞으로 나갈 광고들도 이 톤을 그대로 유지해 사람들이 광고를 언뜻 보더라도 SK텔레콤의 광고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게 정체성을 살려나가려한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8월말 기준 가입자수에서 SK텔레콤은 80만 4098명확보 KTF의 167만명을 빠르게 쫓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이 8월 한 달 동안 신규로 확보한 가입자수는 26만명으로 전달 (16만명)보다 10만명정도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KTF에 가입한 신규 가입자수(39만9000명)엔 못미치나 가파른 성장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나. WEAKNESS(약점)
1) 인지도, 실적, 취약하다.
T라이브는 쇼에 인지도와 실적이 아직 취약한 것으로 볼수있다.
KTF는 자체 조사 결과 자사의 3세대 서비스인 ‘쇼’가 인지도에서 SK텔레콤의 ‘T라이브’(옛 3G+)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영상통화 서비스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비보조 인지도 조사에서 쇼가 35.3%를 기록해 SK텔레콤의 T라이브(14.6%)를 제친 것. ‘쇼라는 브랜드를 아느냐’는 질문(보조 인지도 조사)에서도 쇼는 99.7%로 T라이브(63.4%)를 제압했다. 많은 소비자들은 3세대 통신 하면 ‘T’보다는 ‘쇼’를 떠올리고 있으며 게다가 3세대 서비스의 주도권도 쇼가 쥐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런 양상은 실적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3세대 이동통신 가입자수에서 올 1월만 해도 T라이브가 17만 명, 쇼가 4만 명을 각각 기록해 T라이브가 우위를 점했으나, 지난 3월 KTF가 쇼를 공식 출범하며 한 달 뒤인 4월부터의 누적 가입자수가 각각 23만 명과 40만 명으로 추이가 뒤집혔다. 쇼는 지난 7월 누적 가입자수 128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9월 말에는 208만 명으로 늘어났다. SK텔레콤도 지난 8월 서비스를 공식 런칭하며 가입자수를 늘려가고 있으나 아직 100만 명을 넘기지 못한 상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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