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수학 비타민 독후감(A+)

나는 이 수학 비타민이라는 수학책을 읽고 수학은 실생활의 여러분야에서 볼 수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첫 번째는 생활 속에 관한 수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번 제목은 세발낙지의 발은 3개냐는 제목이었다. 세발낙지의 ‘세’는 영어의 three를 가르키는 말이 아닌 ‘가늘다’라는 의미이다. 이처럼 우리말은 ‘세’라는 말에 숫자 ‘3’을 가르키는 말과 ‘가늘다’ 라는 말의 뜻이있다. 이처럼 영어에서도 어두에오는 어원이 있다. 예를 들면 recycle 이라는

수학도 마찬가지다. 수학을 고딩 때 좀 배웠다. 수학을 하느니 차라리 술을 퍼마시겠다, 대부분 그런다. 그러나 그것은 밀이 말한 정확한 판단자로서의 선택은 아니다. 수학의 맛을 아는 정도의 깊이를 가져야 제대로 된 판단자라고 할 수 있다. 질적으로 우월한 쾌락을 계발, 개발할 수 있는 여건 하에서 실제로 그것을 계발, 개발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밀이 이 없으면 ‘정확한 판단자’라고 하기 어렵다. 이렇게 보면, 결국 중독적 소비 행위(TV보기,

수학적 차이일 것이다. 실제로 ‘언어의 음영’은 여러 문제 해결방식에 두루 그 영향을 끼쳤음을 입증.제5장 케나의 딜레마: 원하는 것을 묻는 올바른 방법시장조사는 과연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2개의 잔에서 콜라 한모금씩 마시고 맛이 더 좋은 것을 고르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대부분 펩시콜라를 선택했다. 결과에 놀란 코카콜라는 곧 펩시콜라에 가까운 맛을 내는 ‘뉴 코크’를 출시했지만 결과는 재앙에 가까운 실패였다. 코카콜라의 실패

수학법칙처럼 제시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아니 사실 가장 정확하고 적절한 정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그 선택의 순간을 정면을 맞대응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 아닐까 한다. 정답을 알고 있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면 항상 후회없는 선택만을 하는 것이 당연한 귀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왜 언제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덜덜 떨면서 한 가지를 선택하고 선택과 동시에 뒤돌아 서서 아차차를 수차례 외치며

수학, 기하학, 천문학, 변증론 등도 다룬다. 통치자의 선발과 교육방법도 논의된다.제8권에서는 잘못된 국가 체제인 명예체제, 과두체제, 민주체제, 참주체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며, 이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된다.제9권에서는 참주의 성향과 불행한 인간인 참주, 그리고 가장 행복한 인간은 지혜를 사랑하는 자라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지혜를 사랑하는 자의 쾌락도 다룬다.제10권에서는 모방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과 영혼 불멸설이 논의된다. 각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