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존 그레이’라는 이 책의 작가가 쓴 다른 책들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그는 이성과의 관계를 위한 많은 책들을 편찬했으며, 그 책들은 모두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를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다.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침실가꾸기’,’화성남자 금성여자의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화성남자 금성여자의 결혼지키기’,’화성남자 금성여자의 관계지키기’,’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잠언록

존재란다. 자, 이야기를 해 보렴. 내가 들어줄게. 너는 그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어.” 라고 말하듯이 일기를 써보면서 내 감정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들과 같은 당장에 실천해 보아야 할 것들이 자꾸 쏟아져 나왔다. 나도 결혼을 하게 되면 이 같은 경우를 언젠간 경험하게 될까? 그러고 싶진 않겠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이 책을 한 번 더 펴볼 줄 아는 사람이길 바란다. 그 땐 지금보다 더 많은 부분에 이해가 될 것이다.나도 10년쯤 뒤에는 ‘가정생활이

여자와 남자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알고 있다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상대와 즐기며 지낼수 있다고 생각한다.저자 존그레이는 남녀 차이를 재미있는 비유로 설명을 한다. 남자는 화성에서 날라온 수리공이며 여자는 금성에서 날라온 가정진보위원 이란 것인데, 여자와 남자의 공감과 이해를 돕기위해 적절하게 표현되었다 생각되었다. 남자는 상대여자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만능수리공 모자를 쓰고 달려들어 해결점을 말한다는 점이다. 여자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저자 : 존 그레이-저자 소개--줄거리--독후감--저자 소개-남녀의 차이를 화성과 금성이라는 비유로 풀어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시리즈의 저자이자 관계 상담 전문가. 남자와 여자를 각각 화성과 금성에서 온 존재로 설정함으로써 서로 다른 남녀의 차이에 대한 획기적인 관점을 이끌어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수많은 연인과 부부가

남자와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우리가 점차 개인적인 상태로 마음들이 굳어지는 것 같아서 같은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도 서로의 심리들을 잘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 같았다. 여기서 말하는 모든 문제가 비단 남녀 간의 문제로만 끝나버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므로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 것까지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참 고 문 헌 -- 존 그레이,김경숙 역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