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웃기는 수학이지 뭐야[이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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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0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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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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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서로는 어떤 책이 좋을까..숙제도 해야하는데.. 우리집엔 수학과 관련된 도서는 없기 때문이다. 일요일 아침, 친구와 함께 도서관을 가서 여러 권의 수학책을 볼 수 있었다. 수학공식을 펼쳐놓은 책도 있고, 수학퍼즐놀이도 있고, 여러 사람들이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도 있었다.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그 중에 내 눈에 확 띄는 구절이 하나있었다. '웃기는 수학이지 뭐'이란 단어가 써있는 책이었다. '웃기는 수학'이라...장난 섞인 이 도서 제목이 흥미로워졌다. 어쩐지 내가 읽기에도 적합할 것 같다 서슴치 않고 책을 골랐다. 그러고는 집으로 돌아와 한장 한장씩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19세기 초반 수학에서 가장 커다란 스캔들이 무한소 개념을 이야기한 역설과 모순이었다면 19세기말~20세기초의 가장 커다란 스캔들은 칸토어의 집합론이었다. 예전에 그것이 무한히 작은 양 때문에 발생했다면, 이번에는 무한히 큰 양 때문에 발생했다. 또 하나 다른점이 있다면 뉴턴이나 라이프니츠의 '악마적'수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환영과 찬사, 영광을 얻었다면, 칸토어의 '악마적'수학은 처음부터 배척과 비난과 핍박을 받았다는 것이다. 수학이 비난을 받았다니... 악마적이라니... 그야말로 현재 보편화 되어있는 수학 공식과 개
자료평가
- 중요부분만 잘 나타나 잇고 내가 찾는 정보가 잘 나타나 있어서 5점 드립니다~~^^
- dbsdktkf***
(2010.08.18 13: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