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1 [잭 캔필드 외]

1997), 「개구쟁이 해리」(1994)와 같은 그림책은 이 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독서치료 자료가 될 수 있다.「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1997)에 등장하는 꼬마 박쥐는 아직 분홍색 날개를 가진 어린 박쥐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꼬마 박쥐는 어둠이 무서워 분홍색 날개를 부들부들 떨기 때문에 다른 박쥐들의 놀림감이 돈다. 외톨이가 된 꼬마 박쥐는 아주 용감한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그 소녀는 꼬마 박쥐에게 어두움으로부터 도망치지 말고

잭 캔필드 외(2001), , 좋은 생각방숙영(2005), 독서요법을 통한 청소년의 학교폭력행동 개선에 관한 연구,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노윤정(2005), 독서요법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공격성 감소에 미치는 효과, 공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 원임은정(2002), 독서요법 프로그램과 분노조절 훈련 프로그램이 아동의 공격성 감소에 미치는 효과, 전남대학교 대학원신명희(2002), 한국 청소년 문제행동의 원인과 교육적

사람이다.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는 배울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으며, 성장할 수 없다. 살고, 사랑할 수 없다. 자신의 두려움에 갇힌 그는 노예와 다를 바 없다. 그의 자유는 갇힌 자유이다.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중 *용기란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일, 위험에 뛰어들 때야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 있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3 -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류시화 옮김잠시후면잠시 후면 당신은손을 잡는 것과 영혼을 묶는 것의 차이를 배울 것이다. 사랑이 기대는 것이 아니고, 함께 있는 것이 안전을 보장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걸당신은 배울 것이다. 잠시 후면 당신은입맞춤이 계약이 아니고, 선물이 약속이 아님을 배우기 시작할 것이다.그리고 잠시 후면 당신은 어린아이의 슬픔이 아니라어른의 기품을 갖고서얼굴을 똑바로 들고

위한 설명도 거의 없이 툭툭 내뱉고 있고, 사이비종교의 그것처럼, 무조건 원하고 믿고 기다려라, 그러면 이뤄질 것이다, 이러한 다소 억지스러운 어투로 일관하고 있다. 이 책은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고 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계발서라고 하기엔 너무 멀리 앞서갔고, 신비주의나 양자물리학을 다룬 책이라고 하기엔 지극히 얕다. 아마 이 책에 열광하는 독자들이나 이 책의 저자는 나에게 이렇게 단언할 것 같다. 자기계발서에는 뻔한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