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문화, 장례식, 멕시코, 로마, 스페인, 이탈리아] 멕시코의 장례문화(장례식), 로마의 장례문화(장례식), 스페인의 장례문화(장례식), 이탈리아의 장례문화(장례식)에 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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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멕시코의 장례문화(장례식)

Ⅱ. 로마의 장례문화(장례식)
1. 임종땐 교회 조종(弔鍾). 망자 관할 시경운영
2. 공동묘지 값 단일화

Ⅲ. 스페인의 장례문화(장례식)

Ⅳ. 이탈리아의 장례문화(장례식)
1. 화장 교리 위배 안 돼
2. 매장비 30% 가량 저렴
3. 한 구덩이에 4구 안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멕시코의 장례문화(장례식)
가톨릭 국가인 멕시코의 국민들도 ‘귀신’을 믿는다. 해마다 11월1˜2일은 ‘디아 데 무에르토’(死者의 날)라고 해서 각 가정이나 공동체마다 제사상을 차려놓고 조상들의 영혼을 불러 모아 음식대접을 한 뒤 가족 또는 마을사람끼리 모여 앉아 조상들에 관한 덕담을 나눈다. 민속명절인 사자의 날은 공휴일이기 때문에 전국의 학교와 관공서, 일반회사들 이 문을 닫으며, 올해 같은 경우 4일간의 황금연휴에 들어간다. 멕시코인들이 사자의 날에 치르는 제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의 조상은 먼 옛날 베링해협을 건너 알래스카를 거쳐 내려왔거나 태평양을 건너 아메리카에 도착해 문명을 개척한 아시아계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자의 날 이틀 전 조상들의 묘를 찾아가 간단한 차례를 지내고 무덤을 단장하는 모습이라든가 전날 저녁에는 각종 과일과 음식, 촛불 등이 차려진 제단을 마련해 놓고 술을 따르며 조상들의 영혼에게 절을 하는 모습이 한국의 명절 때 제사 모습과 흡사하다. 특히 원주민(인디오) 구성비율이 높은 멕시코남부 오아하카주(州) 인디오 마을에서는 제사상의 과일을 한국처럼 영혼들이 먹기 좋도록 윗부분을 칼로 도려내 2˜3단의 제기 위에 올려놓아 한국인 관광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울긋불긋한 민속의상 차림의 원주민들은 또 조상들의 영혼 앞에서 주문을 외우고 엎드려 절까지 하는 모습에서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사자의 날 이틀 전인 10월31일은 어린 영혼을 위한 제삿날이다. 어린 나이에 질병이나 사고 또는 부족 단위의 제사 때 희생된 영혼을 위한 추모의 날인만큼 원주민들이 제단에 바치는 음식에는 제한이 있다.
참고문헌
ⅰ. 김정하(2006), 세계의 장례문화, 상실의 슬픔을 삶의 희망으로 극복하는 이탈리아의 장례문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ⅱ. 김차영(1987), 기독교 장례 문화에 대한 고찰, 안양대 신학대학원 석사논문
ⅲ. 남인이(2001), 장례의 이론과 실제, 학문사
ⅳ. 박태호(2005), 세계묘지 문화기행, 서해문집
ⅴ. 신광철(2000), 죽음, 그리고 남은 자들의 삶, 한국종교학회
ⅵ. 정동호(1987), 죽음의 철학, 청람문화사
ⅶ. 황필호(2004), 죽음이란 무엇인가, 한국종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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