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인사상, 인과 예] 공자의 사상 및 인과 예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3.16 / 2019.12.24
- 12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2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지난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작성한 A+ 레포트입니다.
- 목차
-
1, 공자의 삶과 철학
2. 공자의 사상적 배경
3. 공자의 논어
(1) 신(信)
(2) 군자(君子)
(3) 학문(學問)
(4) 인애(仁愛)와 덕치(德治)
4. 공자의 사회사상
(1) 공자의 교육사상
(2) 공자의 정치사상
(3) 공자의 종교사상
(4) 공자의 덕치주의 사상
(5) 공자의 개혁주의 사상
5. 공자의 인과 예
(1) 인(仁)
(2) 예(禮)
6. 공자에 대한 역사적 평가
7. 참고자료
- 본문내용
-
1, 공자의 삶과 철학(공자의 인과 예)
공자는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B.C. 551년, 노양공 22년). 그의 조상은 원래 송나라의 귀족이었으나 노로 망명하였다. 공자의 아버지 공흘은 자가 숙량이었다. 그러므로 보통 숙량흘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어머니 안징재는 공자를 낳을 당시 10대의 어린 소녀였다. 60세가 넘은 숙량흘은 안씨의 셋째 딸을 후처로 맞이한 것이다. 공자의 출생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전설이 있다. 즉 어머니가 이산에 기도를 드려 공자를 낳았다고 한다. 그의 머리 가운데는 들어가고 나온 데가 있어 이름을 구(丘 : 언덕)라고 했다고 한다. 무인이었던 공자의 부친은 그가 세 살 때 돌아가시고, 모친은 그가 24세 때 세상을 떠났다. 공자는 어릴 적에 제기를 벌여놓고 예를 베푸는 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이는 그가 어려서부터 비범한 자질을 보인 것이라고 하겠다. 그에게는 고정된 스승이 없었다. 그는 다만 타인의 장점을 본받고, 단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은 것이다. 그러므로 자공은 "우리 선생님께서야 어디에서나 배우시지 않은 데가 있겠습니까? 또한 어찌 정해진 스승이 있겠습니까(자장-22)?"라고 말한 것이다. 공자는 19세 때(B.C. 533년) 견관씨의 딸과 혼인하여 다음해 아들 리를 낳았다. 그는 결혼하던 해에 벼슬길에 나아갔다. 노나라 계씨의 창고 관리직을 맡은 그는 곡물출납을 성실히 수행하였다. 그리고 21세 때 가축을 관리하는 일을 맡에 그 번식에 힘을 기울였다. 그는 이미 30대 청년시절에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이 무렵 노나라의 실권을 장악한 이는 삼환씨였다. 이들은 국토를 채읍으로 삼고 군대와 가신을 길렀다. 이에 위협을 느낀 소공은 계평자를 제거하기 위해 군사를 동원하였다. 그러나 삼환씨의 단결된 무력에 패하여 그는 제나라로 도주하였다. 공자도 패배한 임금의 뒤를 쫓아 제나라에 갔다(B.C. 517년, 공자 35세 때).
- 참고문헌
- 김학주, 공자의 생애와 사상, 명문당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시] 내마음아실이
- [현대문학] 조세희 작가의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시대적 의미와 시사점
- [국문학] 한국문학의 시대별 구분과 특징
- 상담윤리의 필요성과 상담자 윤리적 문제의 유형에 대해 작성하시오
- 한국어 음운 교육론 자음
- 만 0세 4월 보육일지 1-4주
- 만 0세 3월 주간보육일지
- [인간관계론]인간관계론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를 읽고 <‘나’라는 치료자 ‘나’라는 내담자>
- 한국사_고려시대 문벌귀족과 권문세족에 대해서 설명하고 본인이 고려의 인종이었따면 이자겸의 난과 묘청서경천도운동(난)을 어떻게 대처했을지에 대해서 논하시오
- 감사성향 개념 정리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