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리로다] 새벽을 깨우리로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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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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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지난 학기에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로 작성했던 A+ 보고서입니다. 단순한 내용요약이 아닌 스스로의 생각과 느낌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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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김진홍 목사
2. 작품 내용분석
3. 육체와 영혼의 빈곤, 그리고 주님과의 만남
4. 삶의 가치에 대한 확신과 진리에의 희구
5.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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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리로다》의 저자 김진홍 목사는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다. 계명대학 철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을 마친 뒤, 청계천 빈민가에 뛰어들어 활빈교회를 세우고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을 했다. 70년대 판자촌 철거계획이 발표되자, 철거민들을 이끌고 모세의 출애굽에 비견되는 서울 탈출을 감행, 남양만에 정착하여 1986 남양만 두레마을을 열고 지금까지 활빈교회와 두레마을에서 헌신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30여년 전부터 낮은 자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그가 지나온 개척자의 삶과 신앙을 책으로 풀어냈다. 소설보다 더한 삶의 역정을 고스란히 풀어내며, 허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보다 작은 자신의 이야기라는 의미에서 소설이라는 명칭을 서슴치 않는다. 그 자신처럼 책도 정직하고 솔직하고 재미있다. 청계천 바닥 공동체와 농업공동체 두레마을을 일구어 경영철학을 몸으로 실천해온 시골목사 김진홍의 저서인 것이다.
대표 저서인 《새벽을 깨우리로다》가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으며 그 밖의 저서로 '비전있는 교회' '행동하시는 하나님' '정금같이 나오리라'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 '고난을 이기는 열두 달' '김진홍 생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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