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A+ 서평

폰더씨 역시 자신에게 갑자기 닥쳐온 안좋은 상황들에 대해서 ’왜 하필 나에게‘라는 생각을 가졌다. 이렇듯 사람들은 안좋은 상황이나 위기상황이 다가오면 정작 자기자신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러면 이럴수록 더욱더 문제의 해결은 할 수가 없는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모든 잘못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인식하고, 그것에 대한 반성을 함으로써 미래의 삶을 내 자신 스스로가 개척해 나갈것이다. 일곱 번째 원칙은 “나는 물러서

하루 동안 겪은 환상여행을 담은 이 책은 희망과 꿈이 있기에 생은 살만하고, 살아내야 한다는 주제를 펼쳐 보이는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폰더 씨 하지만 그에게 달라진 것은 정녕 아무것도 없다. 빈 지갑, 낡은 승용차, 슬퍼하는 아내 그러나 분명 달라진 것이 있을 것이다. 즉 폰더씨의 마음가짐이다. 절망하고 쓰러지기만 했던 하루하루를 반성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가는 폰더 씨가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에 대한 독후감0k이 책은 2002년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후속으로 나온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도 전작에서처럼 7가지 결단에 대해 제시한다. 의 실천매뉴얼을 담은 자기계발서. 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했던 성공을 위한 7가지 결단(책임지는 결단, 지혜를 구하는 결단, 행동하는 결단, 확신에 찬 결단, 기쁨 가득한 결단, 연민 가득한 결단, 끈기 있는 결단)을 보다 깊이 있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1. 들어가면서 12. 줄거리 1(1) 결단 - 해리 트루먼 대통령 : 공은 여기서 멈춘다. 1(2) 지혜 - 솔로몬 왕 :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선다. 2(3) 행동 - 체임벌린 대령 :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2(4) 운명 - 콜럼버스 :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2(5) 선택 - 안네 프랑크 :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겠다. 3(6) 용서 - 링컨 :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3(7) 믿음 - 가브리엘 :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 나에겐 믿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이번 과제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평소에는 앉은 자리에서 책 한권을 다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과제라는 생각 때문인지 쉽사리 책이 읽히진 않았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성공을 위해 내가 변해야한다는 깨달음이 있는 그런 책이었다. 지금 나처럼 사회로 나가는 길목에서 내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내 또래의 청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