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4개의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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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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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저자 고경호씨가 쓴 4개의 통장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책에 대한 본문의 내용을 일정부분 삽입하고, 돈 관리법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첨언하여 글을 구성했습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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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서평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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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주변을 보면 인생에 있어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미래는 너무도 많은 격차를 보인다. 그리고 이 간단한 원리를 알면서도 실천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스스로에게 합리화를 시키며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 또한 많은 것이 현실이다.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사실 돈은 인류 문명이 시작된 후 처음 물물교환으로 시작해 일종의 거래매개체로서 사회적 약속을 하고 교환을 하는 거래수단으로서 현재까지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예전 김정은이 선전했던 ‘부자되세요’란 광고문구는 한국이란 사회에 큰 파장과 유행을 몰고 온 적도 있다. 그만큼 돈이란 가치가 지니는 의미는 인간에게 있어 결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생활의 수단이자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부의 척도로서 기능하고 있다. 그러한 돈은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잘 쓰지 않는다고 해서 모이는 것이 아니다. 재테크라는 말이 익숙한 현재, 돈에 대한 새로운 관리법과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과거에 돈에 대해 그리 민감하지 않았다. 아니 돈에 대해 민감하지 않은 것이 아닌 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민감하지 않았다고 하는 편이 옳다. 당시에는 돈이 생기면 통장에 넣고, 쓸 일이 있으면 바로 쓰는 자유적립식 통장에 모든 것을 담아놨었다. 근래에 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CMA, MMP, 복리식 통장, 제 2금융권의 높은 이율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 또한 늘었지만 실패의 쓴 기억 또한 없다고 말할 수 없었다. 부화뇌동하는 내 자신을 통해 대다수의 돈을 넣어두었던 펀드 수익률이 현재 반토막이 나 있는 상황이었고 이를 통해 돈을 버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것이 아니라, 돈을 운용하고 가진 돈의 체계적 관리도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이 책을 쓴 저자 고경호씨는 CFP로서 금융설계와 자산 설계를 하는 전문가였다. 처음 4개의 통장이란 책 제목이 묘한 인상을 가져다주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책 제목이 던져주는 4개의 통장이란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었다. 저자는 3단계 돈 관리법과 4개의 통장 이용법을 통해 돈을 관리하는 기본적인 방법과 운용방안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다.
- 참고문헌
- 4개의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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