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성형수술 찬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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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1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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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지구촌의 성형열풍, 꽃남열풍, 성형강국으로 도약, 성형외과 Vs 미용외과, 성형수술의 실패 시 재수술의 부담, 성형수술 찬성의견, 성형수술 반대의견 등에 대해서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지구촌의 성형열풍
1) 전 세계적인 성형열풍의 현황
2) 한국 성형의술의 위치

2. 꽃남열풍
1)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처럼 되고 싶은 남학생들
2) 로망형보다 생존형 성형이 대세
3) 꽃남 성형의 유행에는 외과 기술의 발전도 한몫했다.

3. 성형강국으로 도약
1)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한국의 성형기술
2) 개인 연수, 단체연수 등 다양
3) “흉터 적고 자연스럽다” 놀라

4. 성형외과 Vs 미용외과
1) 성형외과를 미용외과로 불러야 한다.
2) 미용외과인정전문의의 충족사항
3) 문제점

5. 성형수술의 실패 시 재수술의 부담
1) 성형 재수술의 사례
2) 의료소비자≠소비자?
3) 부작용 사전 미설명은 의사의 ‘직무유기’
4) 부적절한 의료광고도 문제
5) 부작용 시 대처방안

6. 성형수술 찬성의견
1) 취업시장에서는 외모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2) 연예인의 경우 자기만족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3) 정치인의 경우 대국민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7. 성형수술 반대의견
1) 지나친 외모에 대한 집착이 자기부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2) 외모가 실력이나 심성보다 앞서는 것은 있을 수 없다.
3) 모든 성형수술에는 부작용이라는 위험이 따른다.

참고자료
본문내용
<들어가며>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억5000만원을 들여 배와 코, 가슴 등 전신성형을 결심해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두 번의 출산 이후 망가진 몸매를 ‘급회복’시키기 위해 전신성형수술이라는 자가 처방을 내린 것이다.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는 2003년 영화 ‘미녀 삼총사2’에 출연하기 전 50만달러에 해당하는 전신성형을 받은 후 16세 연하 남편과 사는 것이 부담이 됐는지 주름제거과 보톡스 수술을 받았다.
비단 미국의 일만은 아니다. 쌍꺼풀 수술이 잘못 돼 부작용이 생겨 눈을 제대로 감을 수 없었다는 탤런트 곽진영의 고백과 성형중독으로 얼굴이 일그러져 도저히 사람의 얼굴이라고 믿기 어려운 ‘선풍기 아줌마’가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한 때 뜨거운 감자가 됐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성형’이란 단어를 입력하면 각종 정보가 쏟아진다. 서울 강남에 들어서면 건물마다 성형외과가 눈에 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성형을 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얘기다. ‘눈이 좀 더 컸으면’, ‘쌍꺼풀만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큰 맘 먹고 성형외과를 찾았다가 원하던대로 눈이 예뻐지고 나면 욕심이 더 생기게 마련이다. ‘돈을 좀 더 모아서 다음에는 한가인처럼 명품 코로 변신해볼까’라는 생각으로 병원을 다시 찾는다.
이는 성형외과 대기실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듣는 이야기다. 그러나 마음에 들지 않아 여러 군데 성형외과를 쇼핑하듯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분명 성형중독이다. 성형수술의 결과가 100%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주관적인 문제일수록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특히 화면에 얼굴을 내밀기 때문에 이미지를 중요시 여기는 방송 연예 종사자들의 경우는 ‘남보다 더 예쁘게’, ‘더 아름답게’를 원하다보니 빠른 시간 안에 과도하게 여러 군데 수술을 받기도 한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수술을 결심했지만, 오히려 성형 전후 사진을 비교 당하며 성형 전이 훨씬 낫다는 네티즌의 따가운 질책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많은 성형의혹을 불러 일으켰던 팝스타 마이클 잭슨과 최근 잦은 보톡스 시술로 문제가 된 할리우드 여배우 멜라니 그리피스는 성형중독의 대표적인 경우다.
CLB성형외과 원기정 원장은 “특별한 이유 없이 같은 부위를 세 차례 이상 수술 받으려고 한다면 성형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며 “다른 진료과에 비해 주관적인 면이 많지만 쇼핑하듯 병원을 드나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충고했다.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환자 스스로도 수술하려는 정확한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봐야 결과에 만족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과도하게 수술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부분을 충분히 상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특히 “주변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는데 자기만 유독 견딜 수 없다는 사람이라면 성형 중독 의심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 원장에 따르면, 의사로부터 부작용에 대해 얘기를 들었는데도 전혀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성형중독에 해당한다.
어느 정도 자신감을 되찾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무조건 특정인을 따라하려거나 노력 없이 성형수술만 하면 뭐든지 달라질 것 같다는 등의 과도한 기대가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한편에서는 성형외과도 분명 의사들이 하는 외과적 수술이고 치료인데 단지 미용적인 면을 개선한다는 의미에서 ‘고쳤다’ 등으로 깎아내리는 사회적 인식이 더 문제라고 말하기도 한다. 호주에서는 성형수술 전 최소 1개월 동안 ‘성형수술 숙려기간제’를 두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성형전문의들은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성형을 하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의 추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사회생활에서 얻는 이득이 더 크다면 이유가 되겠지만 맹목적으로 따라하려는 풍조에 편승하는 것이라면 이후 사회 전반적으로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처럼 성형의술이 발달한 나라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성형전문의들은 “‘성형공화국이라는 비난보다 ‘성형강국’으로서 제대로 된 미의 창출과 더불어 의료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업그레이드 코리아가 되기 위한 중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한다. 본문에서는 지구촌의 성형열풍, 꽃남열풍, 성형강국으로 도약, 성형외과 Vs 미용외과, 성형수술의 실패 시 재수술의 부담, 성형수술 찬성의견, 성형수술 반대의견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한다.
참고문헌
<성형과 관상> 이원석 열매 2002.11.05
마이데일리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2006.07.07
뉴시스 이동근기자 2007.06.28
주간동아 사회종합 최영철 기자 2009.02.13
경향신문 한병선/교육평론가·한국사진지리학회 이사 2007.03.07
뉴시스 유상우기자 2007.12.05
세계일보 성진모 성진모퍼스트성형외과 원장 2006.03.18
고뉴스 성형외과 전문의 최항석 2005.12.12
문화일보 이진우기자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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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가 잘 정리되었네요
  • svap***
    (2014.03.13 1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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