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비젼을 가지고 성공할 수 있도록 자세한 길잡이를 제공한다. 비단 누구에게나 존경받을 수 있도록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만 말하는 게 아니라 자기 인생에 있어서의 자신감과 자아성취를 이룩하는데 좀 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 점에서 이 책은 훌륭하다고 여겨진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비전이란것은 결국 자신의 꿈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은 알았다. 나도 이제부터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꿈을 위해 열심히 피나는 노력을 해야 겠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과 만난다. 그들에게는 여러 종의 성격이 존재하며 나와 또 다른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나의 삶의 주체가 나임을 이해하고 그 들 또한 스스로가 존중하는 삶의 주체임을 이해할 수 있다.어떠한 친구를 만날 때는 가슴 따뜻해지는 그런 친구가 있는 반면 너무 친했던 친구와 한 순간의 시간으로 혹은 오해로 갈라질 수도 있고 멀저질 수도 있다. 그 관계를 예상할 수 없기에 유리는 친할 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며

인생에 무슨 욕심이 있느냐고. 그러나 있다고도 없다고도, 그런 대답은 하기가 싫었다. 나는 거의 나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기조차도 어려웠다. 허리를 굽혀서 나는 그저 금붕어나 들여다보고 있었다. 금붕어는 참 잘들 생겼다. 작은 놈은 작은 놈대로 큰 놈은 큰 놈대로다 싱싱하니 보기 좋았다. 내려 비치는 五月 햇살에 금붕어들은 그릇 바탕에 그림자를 내려뜨렸다. 지느러미는 하늘하늘 손수건을 흔드는 흉내를 내인다. 나는 이 지느러미 수효를 헤

우선 이 책을 요약하고 보고하기 전에 책소개를 간략하게 하면 이 책은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의 시리즈중 리더십 편으로 정확하고 명확한 리더십의 개념을 설명하기보다는 리더나 리더십에 대한 기초작업을 기술하고 있다.전문적인 CEO나 경영인들을 위하여 쓰여진 책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리더십에 대해 한 걸음 내딛은 사람을 위해 쓰여졌다. 그런 점에서 아직은 리더십에 대해서 미숙하고 배우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벌써 초겨울의 쌀쌀함을 느끼게하는 이 계절에 정말 뜻밖의 엄청난 책을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금만 더 빨리 학창시절에 이 책을 접했더라면 내 인생에 많은 변화가 왔을 거라는 것을 확신해 보면서, 내 자식에게는 반드시 이러한 교훈들을 심어 줄 것이며 내 자신 또한 더 늦기 전에 내 인생에 확고한 비전과 머나먼 인생의 보람찬 날들을 설계해야 한다는 사명의식에 마음 부풀어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