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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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1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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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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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손에서 떼지 않고 하루종일 책에만 매달려 본적이 언제쯤이었을까?
이 책은 영화가 끝나 감독과 스태프들 이름이 올라가는데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감동을 나에게 준다.
18살 시골학교에 부임한 풋내기 교사와 "학교"라는 낱선 곳에 들어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학교에 오기 싫어서 어리광을 부리고 그런 나를 선생님이 억지로 수업을 하게 해서 화가 난 마음에 선생님의 정강이를 차버린 겁없는 꼬마 "빈 센 토 "
선생님께 잘 보이고 싶어서 칭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범적인 아이지만 집이 가난해서 성탄절 빈손으로 온 예쁜 꼬마 "클 레 르"
신기하게 노래 하나로 여러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용기를 주는 마술사 같은 꼬마 "닐"
닐이 참 부럽다. 나는 "정신과 의사"를 꿈꾼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게 없는 내 자신을 보며 기죽을 때가, 용기를 잃어버릴 때가 많다. 친구들이 속상해할 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너무나 답답할 따름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가 고민이 있어서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로해 주는 일인 것 같다. 그 사실을 느낄 때마다 걱정이 많이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사람을 위로하는 일인데
자료평가
- 느낌 위주로 쓰셨군요 ... 자신의 견해정도 ... 서평으로 쓰기에는 무리인듯 싶네요
- moon4***
(2004.11.23 23:37:09)
- 참고 잘했습니다
- hhd***
(2003.10.26 12: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