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 나서

나라로 그려놓은 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임모탈은 페르시아인으로만 구성되었으며, 불사의 부대라고 불리는 페르시아의 최정예 병력이었다. 불사의 부대라고 한 이유는 중간에 사람이 죽거나 하게 되면 바로 사람을 차출해서 항상 1만명의 머릿수를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 또한 그리스의 중장보병의 무장에는 훨씬 못 미치는 경무장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부대의 지휘관은 크세르크세스왕의 친인척이기도 한 오

나라가 두 재화의 생산에 있어서 모두 절대 우위를 가지면 무역이 성립되지 않게 되어버리지만 현실에서는 한 나라가 두 재화의 절대 우위를 갖고 있더라도 무역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사실 책을 읽어도 이해가 쉽지 않았지만 다른 쉽게 설명된 책과 인터넷 검색을 해가며 참고해 차근차근 읽다보니 우리가 지금 당연하게 생각하게 된 경제 상식들 곳곳에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왠

읽고 100번을 읽으면 그 때마다 새로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니 계속 읽어야겠다.책 속의 ‘나’는 비행기조종사이다. 어린왕자의 작가인 생텍쥐페리는 조종사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린왕자는 일기를 읽는 느낌이 든다. ‘나’는 어렸을 적에 어른들이 어린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화가의 꿈을 접고 공부를 해서 조종사가 된다. ‘내’가 혼자 탄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사막에 내려앉게 되고 외로움 속에서 자던 잠을 깨운 게 바로 어린왕자였

읽고 싶었으나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들어가면서 책을 읽지 않고 있었는데 마침 학교에서 기회를 주니 이때다 싶었다. 과거의 나는 내가 항상 영어 공부도 안하고, 어렵게만 느끼고, 열등감에 빠져있고, 영어를 멀리해서 반기문 총장님과는 너무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 두 권을 모두 읽은 지금의 나는 이전과 다르다. 어쩌면 그 책을 처음 읽고 나서 내가 본격적으로 영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영어 공부를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비록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발적인 모금운동은 재해나 재난시 TV나 신문 등 방송매체를 통하여 ARS모금 등을 하거나 각 종교 단체에서 금식의 날 또는 금육의 날을 정하여 모금운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있다. 우리학우도 뜻을 모아 하나가 된다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1년에 1회 실시하는데, 우리 학우들이 각자 1년에 한 끼(점심 1,800~2,000원)만 먹지 않고 모금에 동참한다면 1,200명×2,000원=2,400,000원정도가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