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후보 교육정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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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I. 본 론
가. 각 후보별 분석
1. 이명박
2. 정동영
3. 이회창
4. 권영길
나. 후보 간 중점 공약 비교

III. 결 론

본문내용
I. 서 론
17대 대선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조원 모두는 사범대 1학년생으로서 앞으로 최소 3년 동안은 대학이라는 교육계의 일원으로 생활할 것이며, 운이 좋다면 졸업 후 곧 교육계에 진출하게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번 대선 결과에 앞으로 남은 대학생활 전부와 첫 발을 내딛게 될 직장생활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경제나 복지 문제 못지않게 우리에게 피부로 와 닿는 사안이 교육이기 때문에, 대선 후보들 중 비교적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은 중점 후보 네 명을 택하여 그들의 대선 공약 중 교육 정책에 대한 분석과 비교를 해 보겠다.


II. 본 론

가. 각 후보별 분석


1. 이명박 (기호 2번 한나라당)

☐ 캐치 프레이즈: “학교만족 두 배 사교육 절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취지: 누구든 적성에 따라 골라갈 수 있는 고교를 300개 만들겠다는 것


○ 대표 세부사항 분석

(1) 기숙형 공립고교 150개 설립 ⇨ 농촌지역, 중소도시, 대도시 낙후지역에 기숙형 공립고교를 지정하겠다는 취지는 양극화 해소를 위해 시도해 볼 만한 것 같다.
(2) 마이스터고교 50개 설립 ⇨ 서울의 대학을 나왔건 전문대를 나왔건 취업이 어려운 건 배움의 정도와 무관한 것이 현실인 만큼, ‘학생의 특기적성을 살리면서 졸업 후 취업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전문계 특성화고교’를 만들겠다는 발상은 허황되었다고 느껴진다. 기초학력도 제대로 다져지지 못한 어정쩡한 기술인이 배출되는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3) 자율형 사립고 100개 설립 ⇨ 자사고를 다니기 위해 한 해에 들어가는 돈이 1000만 이상이라고 한다. 이명박 후보가 ‘자사고 정원의 30%를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자녀에 우선 배정하겠다’는 보도자료를 내기도 하였으나 이는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입학 후 비싼 학비를 감당할 수 없다면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할 것이다. 양극화는 더욱 커질 것이고 위화감은 더욱 깊게 조성될 것이다. 정부가 형평성을 깨면서까지 공립이 아닌 사립고를 지원해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4) 고교 특색 살리기 플랜 ⇨ ‘고교별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것이 과연 현 입시제도 하에서 가능할 것인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식의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인지 불분명하다.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취지: 누구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 대표 세부사항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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