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론] 아프리카경제발전과 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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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아프리카의 경제
경제발전의 문제점
1. 아프리카 지역 FDI의 85%를 차지하는 북아프리카 및 서아프리카
2. FDI는 자원개발 분야에 집중
3. 국가별 산업화 및 자원보유정도에 따라 FDI유치에 격차가 발생
4. 취약한 경제구조 개선 및 사회 안정성, 정부 투명성 제고의 필요성
경제발전의 필요성
경제발전의 가능성
1. 아프리카 단결기구(OAU : Organization of African Unity)
2. 새 천년 아프리카 부흥계획(MAP)
3. 아프리카 최대의 통합 경제공동체(AEC) 태동
4. 세계 최대의 자원부국
최빈국 / 지역의 경제 발전
최빈국 / 지역의 경제 현황
경제개발의 필요성
1.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 긴급 회담, 식량위기 논의
2. 해적들의 천국 「소말리아」
3. 기아와 난민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 FDI 유입
선진국의 해외 원조
1. 미국은 아프리카를 전략적 투자대상으로 인식
2. 아프리카-EU간 경제협력 강화
3. 중국의 대아프리카 통상정책
4. 일본 5년內 아프리카 원조 2배 확대 검토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1. UN 아프리카경제개발 위원회(UNECA)
2. 세계은행, 아프리카 원조확대
우리나라와의 지원 및 관계
1. KOAFEC(Korea Africa Economic cooperation Conference)
2.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한국의 10대 지원 방안

결론
참고문헌
#1 별지
-핸드아웃-

본문내용
서론
경제의 세계화는 거의 대부분 국가와 국민들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혹자는 세계화가 빈곤을 축소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계는 단지 부분적으로 세계화되었고 세계화로 인한 이득은 공평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아프리카 인구의 46퍼센트는 하루에 1달러도 안 되는 비용으로 삶을 영위하며 단지 0.1퍼센트의 인구만이 인터넷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1965년 이후 1인당 국민 소득은 매년 0.22퍼센트 씩 하락하여 많은 사람들이 독립 당시보다 훨씬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몇 개의 중요한 경제지표들은 다른 지역들이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반면,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는 더 뒤처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프리카 국가의 절반 정도가 과중 채무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부채 지급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다. GATT의 일반 특혜관세제도와 EU의 로메 협약(Lome Convention)의 특혜성 시장접근이 허락되어도 아프리카의 농산물 생산자는 이 시장에서 고품질의 라틴 아메리카나 아시아의 상품과 경쟁이 되지 않는다. 무역으로 인한 혜택은 너무 적고 뒤늦었으며 항상 선진국의 국내 정치후원자들의 변덕스런 상황에 좌우되었다. 세계화는 약품과 의료기술의 발전을 가져왔지만 아프리카 대륙은 최고의 사망률과 유아 사망률, 그리고 점차 악화되는 AIDS 사망률로 신음한다. 경제성장과 인간개발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아프리카의 경제
세계은행의 기준에 따르면 최빈국은 전 세계에 42개국이 있는데 그 중에 29개국이 아프리카에 있다. 아프리카 경제는 최근세에 한 번도 경제적인 번영을 누리지 못한 나라들이 대부분이다. 90년대에 들어서도 국제기구의 자문에 따른 경제구조 조정계획도 대부분이 실패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경제조정계획의 정책 대안은 주로 수출입규제의 완화, 통화의 평가절하, 보조금 중단, 가격자유화, 국영기업의 민영화 등을 들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정책의 효과가 단기에 이룩될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없지만 만성적인 침체에 빠져있는 아프리카에서는 정책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은 떨쳐버리기 어려운 것이다.
새로운 경제 전략의 빈번한 전환은 아프리카의 경제적 성과를 낮추는 역할을 하였다. 80년대의 경제 성장률은 연평균 2%에 불과 하였으며 1인당 소득은 평균 1% 감소하였다. 그러나 인구증가율은 평균 3%를 기록하고 있어 경제상황이 악화되리라는 전망은 쉽게 할 수 있다. 아프리카 경제에 대한 또 다른 장애 요인으로서는 외채를 들 수 있다. 외채는 비단 아프리카에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규모가 작고 구조가 취약한 곳에서는 외채의 영향은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더욱 심각한 것이 사실이다.
아프리카의 외채는 1960년대에 전체가 30억 달러였다. 그러나 1992년도의 외채의 규모는 그다지 크다고 할 수 없지만 아프리카의 경제력을 고려한 상대적인 부담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크다고 하겠다.
외채가 증가하고 있는 중이지만 해외로부터의 자금의 차입규모는 대단하지 않다. 1990년대 초에 아프리카로 유입되는 해외자금의 규모는 연 50억 달러 수준이다. 이처럼 자금유입의 규모가 작은 것은 아프리카에서의 투자 수익률은 연 30%에 이르렀는데 현재는 불과 3%수준에 머물고 있어 해외자금의 유입이 부진할 수밖에 없다.


경제발전의 문제점
1. 아프리카 지역 FDI의 85%를 차지하는 북아프리카 및 서아프리카

참고문헌
- 한국외대 외국학종합연구센터 국제지역정보 제9권 12호(통권 149호) 2005. 12. 08
- AEC Summit 보도자료 및 The Nations 등 현지 유력언론기사, 바이어인터뷰
- Center for Business Information in Kenya (CBIK)
- The Economist (2008.2월)
- The East African Standard (2008. 2월)
- 韓, 中, 日 對아프리카 경협추진 체계 분석 및 시사점 / 유광훈(국별조사실 ․책임조사역)

참고 싸이트
- http://segero.hufs.ac.kr/ianr.html
- http://www.globalwindow.org
- http://www.koafe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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