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달리기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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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장거리달리기 사전적 의미


2. 출발법


3. 호흡법


4. 페이스법


5. 보강운동
본문내용
1. 장거리달리기 사전적 의미

보통 3,000m, 5,000m, 1만 m를 말한다. 마라톤은 초장거리 종목이라 하여 장거리 달리기와는 구별한다. 장거리 달리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산소의 섭취능력이 뛰어나야 하며, 동시에 에너지 소비의 경제적 주법과 페이스 배분의 요령을 몸에 익혀야 한다. 장거리를 달릴 때는 중거리보다도 보폭을 좁혀 피치를 빨리 하여 달린다. 오늘날에는 스피드가 중요시되므로 피치주법이 많이 이용된다. 몸을 적당히 앞으로 기울게 하여 보폭을 다소 좁혀 피치를 올리는 주법이다. 초심자는 발바닥 전체를 가볍게 디디듯이 달리면 피로가 덜하고 지속적으로 달릴 수 있다. 연습을 많이 쌓은 선수는 발뒤꿈치를 의식적으로 닿을까말까 하는 정도에서 발목 관절을 부드럽게 작용시키면서 달리는 것이 좋다. 팔은 어깨의 힘을 빼고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굽혀 다리와 장단이 맞도록 리드미컬하게 흔든다. 호흡은 자연스럽게 하고, 피로하면 코와 입으로 충분한 호흡을 한다.

2. 출발법

세퍼릿 코스에서 출발하는 800m 달리기와 오픈 코스에서 출발하는 1,500m 이상 달리기는 출발법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어느 경기이든 달리기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다는 생각으로 출발을 해야 하며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1,500m 이상 달리기의 경우 오픈 코스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사람과의 접촉이 많아 넘어지는 경우가 흔히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출발할 때 신체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여야 한다.


*스타트 순서

스탠딩 스타트로 출발한다.

'제자리에' 신호에 앞쪽 발을 출발선 바로 뒤에 놓는다.
무릎을 약간 굽혀 몸을 앞으로 기울여 체중이 실리도록 하고 뒤쪽 발의 힘을 뺀 후, 출발선 앞 4~5m 지점에 시선을 둔다.

적극적인 스타트를 한다.

될 수 있는 대로 에너지 분배를 해야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경제적이라고 심리학자들이 주장하기도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실제 레이스와 여러 가지 실험에 의해 전반부터 적극적인 주법이 자연스러우며 생리적, 심리적으로도 유리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즉 전반부터 적극적인 주법이 자신의 체력을 효과적으로 끌어내어
참고문헌
장거리 달리기의 생리학적 이해,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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