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제3의물결 - 엘빈토플러

토플러는 이것을 권력의 3대 요소로 설명을 하고 있다. 물리력은 가장 융통성이 적은 단지 억압과 즉각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저품질 권력(Low-quality Power)이며, 부(富)는 폭력보다 훨씬 우량한 처벌을 내리는 대신 현물의 보상을 할 수 있는 보다 융통성 있는 중품질 권력(Medium-quality Power)으로, 마지막으로 지식을 고품질 권력(High-quality Power)으로 설명한다.이 책은 새로운 정보화의 물결이 인류사회에 미치는 영향, 특히 권력의 본질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

토플러는 부의 공간적 이동에 주목하며 아시아, 특히 중국이 세계의 부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역사를 되돌아보면 아시아가 가졌던 부의 주도권이 산업혁명이라는 변혁으로 유럽으로 넘어갔고, 2차 대전으로 인해 미국으로 넘어갔으며, 다시 지식혁명이라는 제3의 물결로 아시아로 이동한다는 것, 토플러의 단호한 믿음에 반기를 들 생각은 없다. 이제 중국이 점점 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고 세계에서도 경제적, 군사적으로도 영향력이 막강하

엘빈 토플러를 비롯한 많은 지식인들이 1970년대 초부터 산업사회와는 다른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고 주장, 그들은 이 새로운 사회를 제3의 물결, 후기산업사회, 정보사회, 지식사회라고 불렀고 정보와 지식 사용을 이 사회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오늘날 이 시대를 지식정보화시대라고 부른다. e-러닝은 도입 초기에는 기업 교육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최근에는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 현장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e-러닝 기반의 학습 환

*** 제 3의 물결 ***저자인 엘빈 토플러는 1만여 년 전 농업의 창시에 따라서 수 천 년 에 걸쳐 서서히 전개된 제1의 물결과, 산업혁명이 도화선이 되어 삼백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지구를 휩쓴 제2의 물결, 이 두 개의 변혁에 버금가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제3의 물결시대라고 인류의 역사를 구분 짖고 있다. 이 역사구분은 역사학자들의 구분방식과 비교 할 때 독창성은 결여되어 있지만, 본서가 십 여년 전에 쓰여진 것을 감안한다면

엘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서세계적인 대 경제학자 엘빈토플러의 새로운 저서 부의 미래를 읽고 느낀점과 감상을 정리했습니다. 미래쇼크, 제3물결를 통해 일찍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던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 책 부의 미래를 통해 다가오는 제4물결을 예견하고 경제에서 사회제도, 비즈니스부터 개인의 삶까지 미래 세계를 조명한다.그가 15년 만에 내놓은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