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미디어, 언어학, 신문방송학, 방송언어, 언론학] 언론의 조작 - 신문기사 제목과 본문사이의 괴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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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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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상에서 오류 또는 모순이 있는 기사들을 직접 찾아서 분석한 레포트 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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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과 본문사이의 내용 생략 - 일관성 결여
2. 따옴표 저널리즘
3. 과격 용어 사용
4. 반문형 제목
5. 부정적 틀 짓기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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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과 본문사이의 내용 생략 - 일관성 결여
●`깜`도 안 된다던 노 대통령의 해명●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 씨 비호 사건 등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변 전 실장 문제에 대해 노 대통령은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분석 : 이 신문기사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깜도 안된다던 노대통령은 어디?...’,‘깜??.. 깜은 뭐지?..’ 이런식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에 노대통령의 발언을 따로 찾아 본 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이 기사내용이 이해가 됐다. 중간의 내용은 배제해 버린 채 일관성이 결여되어 독자들에게 혼란함을 가중 시키는 것과 더불어 제목과 본문내용상의 괴리감을 가져다 준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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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http://www.mk.co.kr/) 2007년 9월 12일자, 10월 30일자, 11월 1일자
노컷뉴스 ( http://www.cbs.co.kr/nocut/) 2007년 11월 3일자
4) 경향신문 ( http://www.khan.co.kr/) 2007년 10월 31일자
5)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 2007년 11월 3일자
6) 국민일보 ( http://www.kukminilbo.co.kr/) 2007년 10월 31일자
7) 한국일보 ( http://www.hankooki.com/) 2007년 11월 2일자
8) 스포츠서울 ( http://www.sportsseoul.com/) 2007년 9월 20일자
9) 데일리안 ( http://www.dailian.co.kr/) 2007년 11월 3일자
10) 한겨레 (http://www.hani.co.kr/) 2007년 10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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