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유전자, 감상문, 비평, 독후감, 경영학] 이기적 유전자

이기적이고, 뻔뻔하기 그지없는 생각이다. 세상에 100% 옳은 사람은 없으니 말이다. 물론 이 방법 역시 행위의 정당성이나 다른 이들에게 돌아갈 피해 등은 생각하지 않겠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구지 말하지 않아도 알 것 아닌가?셋째,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다.앞서 말한 두 가지에 비해 아주 어려운 일이다. 평생에 걸쳐 조심하고, 행위 하나 하나에도 배려가 가득하면 된다. 문제는 이렇게 후회 할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필연적으로 자신이 어디에

이기적인 마음도 다 내려놓아야겠다고 생각했다.“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기에 인생을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야 한다.” 공자의 말은 ‘인생의 본질’을 함축적으로 잘 보여준다.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절대 무리하거나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천천히, 단순히, 맑고, 향기롭게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 생각의 이유 세가지를 꼽는다면. 첫째, 무엇이든 빨리빨리를 외치던 삶의 패턴도 천천히, 단순하게 바꿔야

경영학적 시도들이 먹히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이 열매를 맺으려면 정신적 황무지를 비옥한 토양으로 만들어 놓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불안한 시대에 경영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지’에 대한 보다 철저한 성찰의 자세가 아닐까요?『상처와 용서』이 책은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첫 번째 이유로 바로 자기 자신을 들고 있습니다. 의사소통을 막는 것이 ‘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행동이 세상을 오물천지로 만들고,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내용을 보면서 섬뜻함을 느꼈다.셋째, ‘눈이 멀었다’라는 사실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눈이 멀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많은 것을 잃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자신의 가치와 존재를 확인한다. 그러나, 이 소설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었을 때야 비로소 가지고 있는 것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 사회적 관계, 지위 등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한다.셋째, 마지막으로 이 책의 내용은 다른 종류들의 책들과는 다른 특이하고 색다른 그리고, 신박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있어 보이는’ 척을 할 만한 것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예를 들면 초반 부분의 ‘사회적 관심’부터 ‘역할 분리’, ‘트라우마의 부정’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러한 내용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사용 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