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마태복음 1장-10장

10장 한국 장로교회1. 근대 한국의 정치적인 상황과 복음의 준비한국의 선교는, 선교사보다 성경이 먼저 들어왔다는 것과 한국인에 의해 최초로 교회가 세워졌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 최초의 교회는 서상륜이 황해도에 복음을 전하면서 세워진 소래교회이다. 한미통상조약으로 1883년에 한국 주재 초대 공사로 부임한 푸트 장군이 한국 선교의 시작이다. 북 장로교회의 앨런 선교사, 감리교의 가우쳐 목사, 호레이스 언더우드, 헨리 데이비스 남매, 등등

마태복음에서 성령이 주목되지 않는 것과는 달리 누가복음에서는 성령이 선교의 시작이며, 인도자일뿐만 아니라 선교를 위한 능력을 주시는 분으로 묘사된다. 제자들은 위로부터 능력을 입자마자 예수님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눅24:49; 행1:8). 에디오피아 내시와 빌립의 만남은 성령의 인도하심(행 8:29)의 결과이다. 이방인인 고넬료가 할례받음도 없이 그리스도인 공동체 속에 들어온 것은 성령이 고넬료와 그의 가족에게 강림했기 때문이다(행 10:44-48).

마태복음의 내용과 주요 사상마태복음의 주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는(1:1)말씀이다. 창세기를 보면 대략이 이러하니라, 또는 계보가 이러하니라, 또는 후예는 이러하니라, 등(창2:4, 5:1, 6:9, 11:27 기타) 같은 말씨로 끝나고 있다. 이 말씨가 나올 때마다 그것은 메시야적 약속의 발전 단계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 속에서 약속의 발전은 룻기 4:18에서 다윗에게서 그치고 있다. 마태는 이러한 계보를 끄집

1장 17-34절이며 그것에 관계된 구절은 고린도 전서 10장 14절-11장 16절이다. 성만찬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인 Lords Supper는 고린도전서 10장 21절의 “악마의 잔”(Cup of devils)과 대립되는 단어이다. 성만찬의 주인은 주님으로서 준비된 모든 것은 그것이 회중들에게 나누어지기 전에 주님께 바쳐진다.♣ 성례전은 그리스도에 대한 공동적이고 상징적인 참여로써,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공동의 회상이며, 복음의 공동적인 증거이고 소망의 공동 표현이다. 성

마태복음 24장의 대환난, 그리고 데살로니가후서2장의 배도에 관한 일반적 후천년론적 해석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반대3. 요한계시록 20:1-6은 후천년론적 입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반대4.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미래적 황금시대가 있다는 후천년론자들의 기대는 하나님의 왕국과 악의 세력들간에 있는, 이 세상 역사 속의 계속적인 긴장 상태를 올바로 다루지 못하게 된다. 역사적 전천년설 -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을 구별하여 역사적 전천년기설을 취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