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전산문] 육국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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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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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및 작품소개
六國論
六國의 멸망
내용
목적
송나라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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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및 작품소개
蘇洵(1009-1066)은 자는 명윤(明允), 호는 노천(老泉)로, 미주 미산 (眉州 眉山)사람으로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이다. 그는 27세에 비로소 독서에 열중하기 시작하여 송 인종 경력 연간에 과거에 응시했으나 낙방하자 집에 돌아와 문을 걸어 잠그고 독서에만 전념하여 육경(六經)과 제자백가(諸子百家)에 통달했으며 정치와 역사평론의 저술에 힘썼다. 가우(嘉祐) 초년 다시 京師에 있을 때, 당시 한림학사로 있던 歐陽修가 그의 날카로운 논법(論法)과 정열적인 필치인 문장을 좋아하여 황제에게 보여주었는데, 많은 사대부들이 다투어 소순의 문장을 모방하고 전송했으며, 재상 한기도 그의 문장을 조정에 추천하여, 조정에서 소순을 비서성의 교서랑에 임명하기도 했다. 그는 후에 禮書의 수정작업에 참가하고, 또 《太常因革禮》 100권을 지었으나, 책을 완성한 후 바로 세상을 떠났다. 소순은 그의 두 아들 蘇軾, 蘇轍과 더불어 문장에 능하여 후인들은 이 세 사람을 일컬어 三蘇라 했다. 저서로 《가우집(嘉祐集)》(또는《노천선생집(老泉先生集)》)이 있다. 그밖에도 《시법(諡法)》(4권)의 저작이 있다.
宋은 건국 초기부터 줄곧 文弱한 상황에 처하여 대외적으로 「斥地與敵,守內虛外」의 정책을 펴 나갔다. 소순이 살았던 당시에도 宋은 매년 遼에 은 20만 량과 비단 30만 필을 바치고, 西夏에 은 7만 량과 비단 15만 필 및 차 3만 근을 바쳤다. 당시 지식인들은 조정의 이러한 상황이 개혁되지 않는다면 나라의 평온한 국면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 우려했다. 그래서 소순은 이 글을 통해 적에게 땅을 바쳐 평온을 구하려 한다면 그것은 다만 적의 힘을 증강시킬 뿐 국가의 장래에 이로울 게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六國論】
배경 - 전국칠웅(戰國七雄)의 흥망성쇠와 진의 성장
춘추시대의 170여 나라는 200여 년 동안 서로 병합하는 시기를 거치는 동안 소국은 거의 멸망하고 전국초기에 이르러서는 20여 나라만 남게 되었다. 이들 나라는 여전히 전쟁․합병으로 인해 전국 중기에는 7국이 다투는 형세가 되었다. 이 칠국이 소위 말하는 전국칠웅으로 魏 ․ 韓 ․ 趙 ․ 楚 ․ 燕 ․ 齊 ․ 秦이다.
魏는 전국초기 중원의 강국이었다. 춘추시대의 강국이었던 晉 은 韓 ․ 趙 ․ 魏세나라로 분립되었는데, 위는 영토가 가장 크고 국세도 제일 강하여 晉의 정통으로 자처하고 있었다. 하지만 趙와 韓과의 전쟁으로 중원의 패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한편 강해진 秦은동쪽으로 세력을 확장시켜 나가려고 하였고, 서쪽에 위치한 秦 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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