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세설신어(世說新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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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작품소개
작가 유의경은 위진남북조의 대표적인 소설가 중 한명이다. 그의 숙부는 아들이 없었는데 유의경이 그의 후사를 이었고, 이후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송서권51과 남사권13에 그의 열전이 실려 있다. 유의경의 소설저작으로는 세설신어를 비롯하여 유명록30권, 선험기30권, 소설10권이 있으며, 그밖에 전서, 의경집8권, 서주선현전10권, 강좌명사전1권, 집림200권이 있는데 이중에서 세설신어를 제외한 저서는 모두 망실되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통행되는 세설신어의 체재는 상중하 3권 36편인데, 이것은 남송의 동분본에서 발판을 마련한 이후 육유본을 거쳐 명의 원경본에서 정착을 보았다. 그래서 그이후 전본은 거의 원경본을 따라 3권36편의 체재를 갖추고 있다.
세설신어는 당대 이전의 자료에서는 모두 세설이라고 저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본래 서명이 세설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당대에 와서는 세설신서로 나타나며, 남송 초 왕조의 세설서록에 “이제 세설신어를 정식명칭으로 삼는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때부터 세설신어로 서명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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