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동서양고전 논어이야기(완성형)] - C형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8.11.26 / 2019.12.24
  • 7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5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 27~152P까지 요약
1)제1편-학이
2)제2편-위정
3)제3편-팔일
4)제4편-리인
5)제5편-공야장
6)제6편-옹야
7)제7편-술이
8)제8편-태백
9)제9편-자한
10)제10편-향당
11)제11편-선진
12)제12편-안연
13)제13편-자로

2. 소감및 감상문
본문내용
<본문>
1.요약
1)제1편-학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기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군자답지 않은가?
증자는 말했다. “나는 날마다 다음 세가지 점에 대해 자신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일을 꾀하면서 진심을 다하지 못한점은 없는가? 벗과 사귀면서 신의를 지키지 못한 일을 없는가? 배운것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은 없는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라를 다스릴 대는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고 백성들의 신뢰를 얻어야 하며, 씀씀이를 절약하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며, 백성들을 동원할 경우에는 때를 가려서 해야 한다.”.
“젋은이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 공경하며 ,말과 행동을 삼가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이렇게 행하고서 남은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글을 배우는 것이다.”
“군자가 신중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으며 배워도 견하지 않게 된다. 충실과 신의를 중시하고,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사귀지 말며,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군자는 먹는 것에 대해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 하는 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일하는 데 민첩하고 말하는데는 신중하며,도의를 아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는다.
이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만하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2)제2편-위정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들을 정치로 인도하고 형벌로 다스리면, 백성들은 형벌을 면하고도 부끄러워함이 없다. 그러나 덕으로 인도하고 예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은 부끄러워할 줄도 알고 또한 잘못을 바로 잡게 된다.”
맹의자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어긋남이 없는 것이다.”
맹무백이 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부모는 오직 그 자식이 병날까 그것만 금심하신다”
자유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요즘의 효라는 것은 부모를 물질적으로 봉양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개나 말조차도 목두 먹여 살리기는 하는 것이니,공경하지 않는다면 짐승과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만하다”
“군자는 여러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당파를 이루지는 않고, 소인은 당파를 형성하여 여러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막연하여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참고문헌
<논어이야기>,공자지음,김형찬옮김,홍익출판사,1999년판,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독후감 서평 요약 줄거리 신정근!!!!
  • 쓰려면 논어를 읽어볼 만하다. 이런 의미에서 관즉득중(寬則得衆), 박시제중博施濟衆)은 새겨볼 만하다.저자는 공자가 논어를 통해 세상 사람들을 괜찮게 만들어서 사람 사이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품격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아니라 더불어 다함께 잘 살아야 진짜 잘 사는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된다. 사람을 개체로서의 인(人)이 아니라 관계로서 인간(人間)이라고 이해한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 서평 - 리딩으로 리드하라
  • 고전 100권 읽기’ 교육과정이 생기면서 부모들과 교사들 사이에서도 인문고전 독서교육 열풍이 불었다.등의 책을 통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로 이름을 알린 이지성을 ‘인문학 멘토’로 거듭나게 해준 책이라 하겠다. 인문고전 독서의 힘, 인문고전 독서교육법, 인문고전 독서로 승자가 되는 법,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경영법, 초보자를 위한 인문고전 독서 가이드, 명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 등의 이야기를

  • 동서양고전의이해, 논어,학자들의 수다 사람을 읽다
  • 논어’에서 클래식이란 명칭을 떼어버리고, 그냥 한 권의 책이라 부르려고 합니다.“ p 13 우리시대의 클래식이 필자의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다시 태어났다. 책 ‘논어, 학자들의 수다 사람을 읽다’는 사람 사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덤으로, 책에 나오는 화자들의 이야기를 삶의 공간, 인간이라는 공통된 이해의 장에서 얼마든지 새롭게, 그리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라고도 한다. 필자가 의도하는 바는 어렵게 익히는 논어라는 고전을 좀

  • `소현성록`의 연구사 및 분석
  • 고전소설의 탈유기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고전소설에서는 서사 전개상 불필요한 진술이 끼어들거나, 이것이 확대되어 별개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경우가 빈번한데, 논자는 특히 장편소설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보고, 이러한 특성을 ‘고전소설의 탈유기성’이라 정의하였다. 그리고 장편소설에 나타난 탈유기성을 해명하여 판소리계 소설의 경우와 비교하고, 자체적인 의미를 조망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탈유기성’이라든가, ‘에피소드’등 개념

  • 동서양고전 요약정리
  • 고전역학에서는 물리량이 교환가능하나 양자역학에서는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냄. 그 불가능을 식으로 만든 것o 불확실성 원리의 제안과 증명 : 우리가 사는 거시세계와는 달리 미시-원자세계에서는 위치값의 정확한 계산 -규정 불가능6. 구성 앞부분 : 하이젠베르크가 물리학 공부하게 된 이야기로 1920년 뮌헨대학의 아르놀트 조머펠트교수의 지도아래 물리학 공부를 하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 물리학 공부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인정받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