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A학점 우수작) 아담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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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실제 A학점 받은 작품성이 우수한 것들만 선정하여 보내드립니다.^^
직접 작업한 순수 창작 레포트 가운데 하나로
지난 삼월달 경 레포트샵에 검수
통과후 얼마간 정상적으로 지원했던 자료입니다.
개인 사정상 3개월 정도 삭제했다가 다시 올립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정상 재등록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귀사의 건승을 바랍니다.
목차
1. 내용 요약
<<아담스미스의 “도덕감정론”, 박세일 민경국 역, 비봉출판사, 1996>>

“제 2부 공로와 과오에 관하여 또는 보상과 처벌의 대상에 관하여”
- 제 1편 공로와 과오의 감각에 관하여 p. 127~148
- 제 2편 정의와 자혜에 관하여 p. 149~173
2. 내용요약에 대한 감상
본문내용
모든 인간은 자기보존을 오직 사회 속에서만 찾고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개인들의 “공정한” 경쟁이 개인의 자기 이익 추구에 필수 불가결한 전제이다. 이러한 관점 하에서 아담스미스는 “정의” 개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정의”를 “모든 건물을 지탱하는 중추적인 기둥”이라고 비유하면서, “이 기둥이 제거되면, 이 세상에서 그것을 축조하고 지지하는 것이 신의 특별하고도 소중한 관심사인, 위대하고 거대한 인간사회라는 구조물을 한순간에 산산히 가루로 분해되고 말 것”이라고 역설한다. 이처럼 아담 스미스는 개인이 자유롭게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다른 한편에서 왜 정의 개념이 정립되어야 하는지를 지적한다.
아담스미스는 “도덕감정론”에서 정의개념을 "이성"에서 근거 짓지 않고, “도덕감정”에서 찾는다. 아담스미스는 덕을 개인의 자기 이익과 관계된 “신중”의 덕과 타인의 행복에 관계된 “정의”와 “자혜”의 덕으로 나누고 있는데, 이는 제 2부의 제 1편 “공로와 과오의 감각에 관하여”와 제 2편의 “정의와 자혜에 관하여”에서 분석하고 있다.
우선, 정의의 덕과 자혜의 덕의 극명한 차이점을 요약하겠다. 아담스미스는 “동감”의 현상을 개인이 자기 이익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타인을 배려하며 또한 타자의 입장에서 자신을 판단한다.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행위는 관찰자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분개”의 대상이 된다. 아담 스미스는 “분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참고문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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