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위한역사인가(서평)] 누구를위한역사인가

인가? 하는 의문이다. 아마 이 두가지의 질문은 성경에서 마귀라고 부르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될 것이다.아우구스티누스의 다른 저작들을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필자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에 마귀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고 알고 있다. 실제로 그 내용을 읽어보고 평해야 공정한 평가이겠지만, 이 이라는 책을 한권으로 완결이 된 책으로 보고 평하려고 한다. 한

문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내 속의 잠재된 이 나라에 대한 관념을 끄집어내게 해주어 박수를 치고 싶다.누구나 갖고 있는 이 나라에 대한 생각을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꺼내어 이 나라 사람들과 함께하여 이 나라 사람들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그야말로 민주적이고 민족적인 국가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국민으로서의 바람을 새겨본다.※ 참고문헌설동훈, 한국의 외국인노동자 인권실태와 대책, 인권과 평화 vol.2 No.1, 2001

인가를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지는 않는 것의 차이는? 위에 토론과 비교하면 무신론은 싫어하는 것이 되고 불가지론은 좋아하지는 않는 것, 불가지론자인 내가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면, 좋아하지는 않는 것이 좋아하게 되어 확고한 유신론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의심을 갖는 것은 정상이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해서 의심한다. 나는 성경을 보며 하나님이 계실 것이

인가? 칸트는 가언명령이 아니라, 조건을 달지 않는 정언명령만이 도덕적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자유롭다는 것은 이 정언명령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칸트는 정언명령의 예로 당신의 행동 준칙을 보편화하라, 인간을 목적으로 대하라 등의 두 가지를 제시한다.존 롤스는 원초적 자아와 무지의 베일 상태로부터 정의의 제1원리와 제2원리를 경험적으로 도출한다. 정의의 제1원리는 동등한 자유의 원리로 다른 사람의 동일한 자유와 상충되지 않는

누구를 감시하는가네트워크를 악용하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한 시스템의 경우 법을 준수하는 평범한 사람들만이 감시 받게 된다. 개인의 정보와 비밀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사람들은 정부에 의해서 완전히 감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정부는 조직화 사회의 시대로 돌아가게 한다.- 조직화 사회로의 복귀대중적 지지를 받는 전쟁은 어떤 사회든지 잘 정비된 조직화 사회로 만든다. 조직화 사회는 전통적인 권위가 높이 평가되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