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점 우수작)[가정학]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가족에게 힘이 되어 주는 방법(부모,자녀 실천 사례)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8.11.18 / 2019.12.24
  • 10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5,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실제 A학점 받은 작품성이 우수한 것들만 선정하여 보내드립니다.^^
직접 작업한 순수 창작 레포트 가운데 하나로
지난 삼월달 경 레포트샵에 검수
통과후 얼마간 정상적으로 지원했던 자료입니다.
개인 사정상 3개월 정도 삭제했다가 다시 올립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정상 재등록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귀사의 건승을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부모의 실천사례

3. 자녀의 실천사례

4. 마치며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현재 살아있는 나무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국립공원의 아메리카 삼나무인데, 키가 약 111m에 이른다고 한다. 나무가 이렇게 크기 위해서는 뿌리가 상당히 깊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나무는 뿌리가 깊지 않다고 한다. 어떻게 이렇게 큰 상태로 오랫동안 살아 있는건지 그 비밀이 궁금하다. 그것은 옆에 있는 나무끼리 서로서로 뿌리가 얽혀 있다고 한다.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 주는 '공존의 지혜’ 같은 것이 아닐까?
공존의 지혜... 사전적 의미로 ‘공존’이란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한다. 구성원 하나하나가 서로를 도와 흔들림 없는 큰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이 ‘함께 존재한다’는 말은 우리 전통의 정신적 유산인 공동체 의식과 일맥상통하는 말일 것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우리 아이, 우리 어머니, 우리 나라, 우리 학생 등의 표현들은 서구의 나의 아이, 나의 어머니라는 표현들과 같은 뜻으로 쓰이지만 다르게 표현되는 말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 아이가 아니라, 나의 아이인데도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나의 아이, 너의 아이 구분 없이 그저 우리의 아이인 것이다. 이러한 표현들은 우리의 의식 바탕에 공동체 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러나 급격한 서구화로 자본주의가 유입되고 그로인해 이기주의와 상업주의가 팽배해지고 우리 사회는 빠른 시간 안에 극심한 경쟁사회가 되었다. 서로가 서로를 도우는 공동체의식 대신에 다른 사람들을 누르고 경쟁에서 이겨야만 살아남는다는 경쟁의식이 지배하는 사회가 된 것이다.
경쟁에서 뒤진, 그래서 절대적으로 빈곤할 수밖에 없는 가정들이 있고, 절대적 빈곤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 중 마땅히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인권조차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가난 때문에 버려진 아이들, 학대받는 아이들, 행복하지 못한 가족들이 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의식 바탕에 자리 잡고 있는 공동체 의식을 깨울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이 적극적으로 모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가족 구성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실천 사례를 고민해야 한다. 큰 나무, 보잘것 없는 작은 나무, 병든 나무 모두가 모여 비바람이 불어도 흔들림 없는 큰 하나의 숲을 만들 수 있는 지혜를 보여야 할 때이다. 그것은, 서로 도우며 공존할 수 있도록 '공존의 지혜’를 가르치는 가족의 힘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방법이 될 것이다.
이에 본 레포트에서는 가족에게 힘이 되어 주는 실천사례를 부모와 자녀 두가지 유형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금명자(2002), 자녀의 힘을 북돋우는부모 프로그램 개발연구, 한국청소년상담원
김규수(2003), 가족변화에 따른 가족의 역할 발전과제, 사회복지연구, Vol.24 No.-
김영화(2001), 사회변화에 따른 가족의 다양성과 가족을 위한 함의, 사회과학, Vol.13 No.-
김유나(2005), 가족에게 힘을 주는 시원한 요리 77가지, 영진.COM
김미경(2000), 한국의 가족문제와 가족복지의 방향, 한국사회학, Vol.34 No.1
김홍주(2004), 한국청소년연구, Vol.- No.19
뉴라이프, 가족에게 몰입하기, 2005-05-02
매일신문 2006-05-06
박승(2001), 현대가족의 청소년문제 해결방안에 관한 연구, 교육연구, Vol.- No.14
중앙일보 2006-05-08
여성동아 2006년 04월호, 아빠와 둘이서
이원숙(2003), 가족복지의 과제와 발전방향, 학생생활연구, Vol.5 No.-,
제인 넬슨, 린 로트 지음, 황지현 옮김(2001), 아가돼지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업종별, 회사별 자기소개서 작성의 실제 사례
  • 주는 대목이 되어야 한다.많은 자기소개서에서 저는 , 혹은 나는 .이라는 어구로 평범하게 시작하여 처음부터 지리한 인상을 심어주는 경우가 있다. 그것보다는 자신을 핵심적이고 뚜렷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유년기의 에피소드나 가족관계에 얽힌 이야기, 혹은 자신이 가진 고향의 얘기 등을 글의 전개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신선하게 끌어들여 말문을 여는 것이 더 참신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좀 더 깊이 있게 자신을 내보이고 싶

  • [평생교육학] 평생교육체제고찰과대안책모색
  • 문하생 학력인정제는 오랜 기간 동안 형식적 학교교육제도와는 무관하게 진행되어 오던 국가지정의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을 평생교육체제인 학점은행제와 접목하여 전통문화 전승자들의 전수경험을 대학 학점으로 등가치하여 인정하고, 보다 체계화된 교육내용을 통해 전승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중요무형문화재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고자 2002년부터 시행되었다. 문하생 학력인정제는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공인해주는 학점은

  • [경영학] 국내외 격언과 명언 조사분석(A+자료)
  • 힘을 갖고 있 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 선현들은 말을 「묘약」이라고까지 하였다.가난하여 물질적으로 사람을 도와줄 수는 없더라도 어리석음으로 방황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말로 깨우쳐 주고,위급하고 곤란한 처지에 놓인 사람에게 한마디 말로써 마음을 풀어줄 수 있다면 그야말로 말은 천금보다 더 귀할 수밖에 없다. 「온정이 깃든 말은 三冬(삼동) 추위도 녹인다」는 중국 속담 처럼 경우에 따라서는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

  • [교육제도] 유럽의 교육개혁
  • 문화를 가르치며 중1학년과 중2학년에서는 미술과 스포츠를 선택하게 한다.그리고 중3학년, 중4학년에서는 일반계와 기술계로 나눌 수 있으며 일반계는 공통교육과정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되는데 외국어, 라틴어, 그리스어, 기술교육 등의 보충선택 과목을 추가한다.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기술교육을 실시 할 때는 기능공이나 기술자를 가르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계 교육과정은 일반계 교육과정에서 기술교육의 중요

  • 상상과창조 족보 강의요약본 통합 2021 최신
  • 문화적 토양이 형성됨 -> 혁명적 상품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창조됨3. 상상과 창조를 푸는 비밀 열쇠 10가지- 상창교(ImCreative Bridge) : 상상력과 창의력을 연결하는 다리. 불굴의 의지를 가진 상상이 창조의 다리를 넘어가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조로 연결됨- 창의와 창조를 위해 상상해야함 -> 상상한 이미지에 아이디어를 추가해 현실로 구현함상상력 1-4 , 창의력 5-10 : 각각의 원리는 상황에 따라 서로 융복합되어 놀라운 창의력을개발하는 도구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