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영화] [감상문]에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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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First Lady
2. 죽은 듯 아니 죽은 (Don't cry for me)
3. 성녀와 악녀 사이

본문내용
First Lady
에비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아마도 “First Lady”일 것이다. 보통 “First Lady”라고 하면 대통령의 영부인을 가장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내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First Lady”는 대통령의 영부인이 아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그러한 여성상이다. 요즘 여성의 사회진출이 이전보다는 활성화 되었다고는 하나 아직 그 실정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이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것이 사회의 책임에도 있지만 개개인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전부 그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옆에 정말로 멋진 남자, 돈 많은 남자, 능력 있는 남자가 자신의 옆에 있다고 가정하자,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으면 과연 어떠한 대답이 돌아올까 하는 생각을 잠시 가져본 적이 있다. 그리고 한 번 시도도 해보았다. 결과는 “그 사람과 사귄다”라는 것이 과반수의 대답이었다.
그럼 왜 그 사람을 넘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을까?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그 사람은 되고 나는 왜 안 될까?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을까? 여성도 여성나름대로의 권위가 있어야하고 사회에서도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조선시대나 일제시대에는 여성을 천한계급으로 취급하여 그러한 일들이 이단으로 처리되어왔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일 일뿐이다. 지금은 여자들도 배우고 남자들과 같은 직위에서 누릴 수 있는 권한을 누리고 있다.
그런 면에서 에비타는 요즘을 사는 여성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여배우의 삶이 싫어서 노력했고, 가난이 싫어서 그것을 탈피하고자 무한한 노력을 했다. 그래서
현재 아르헨티나 대부분의 국민들이 성녀로 추앙받는 아르헨티나 제 1의 여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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