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 CMC 상황의 언론, 신문, 잡지

언론과 접촉했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3월 23일 오후 동작구 선거 사무소에서 서울신문, 3월 24일 오전 CBS와의 인터뷰에서 4.15총선에서의 사민당의 득표전략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3월 27일 오전 10시 MBC의 ‘아주 특별한 아침’과의 인터뷰, 29일 12시 KBS 2TV 세상의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총선 준비 상황, 언론보도의 총선보도 문제점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역구의 일은 아니었지만 미디어 선거에 관련해 녹색사민당이 우려의 목소리를 많이

언론기관이 합심하여 미디어 교육의 장을 구조적,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게 한다.자료 출처 및 참고문헌- 이정춘(2003), “미디어와 사회”, 세계사- 데이비드 버킹엄, 기선정․김아미 역(2004), “미디어 교육 (학습, 리터러시, 그리고 현대문 화)”, jNBook- http://jinboedu.jinbo.net/bbs/zboard.php?id=publication&no=46- 한국언론학회 미디어교육위원회(2007), “미디어의 활용”. 방송위원회 1장 미디어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한국언론재단, “세계 미디어 교육 모

신문, 방송 모두에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은 왜일까?Ⅲ. 여론독과점 현상아마도 신문과 방송의 겸영을 둘러싼 가장 핵심 되는 논란은 특정 사업자가 신문과 방송을 동시에 소유하게 됨으로서 여론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이다.결과는 불을 보듯 명확하다. 신문과 방송의 겸영을 허용하게 되면 거대 언론사에게 여론은 좌우될 수밖에 없다. 앞서 미국의 신방겸영규제에 대해서 언급할 때도 잠시 말했지만, 실

언론의 후보 공개 지지의 득과 실, 신문과 방 송 (374호) pp.59 첫째, 기득권 세력을 대변하는 보수적인 언론이 지배적인 우리 현실에서 공개적 후보지지를 허용하면 보수적 후보에게 유리하거나정치권력에 줄서기 좋아하는 우리 언론이 지지도 조사에서 일등 후보를 지지할 것이고, 둘째, 의견(사설, 사시)과 사실(보도)의 분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진실성, 공정성 등의 언론윤리가 확립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이 사설이나 사시로 특정 후보를 지지

신문의 종합편성채널 진출이 본격적으로 허가되면서 큰 변동기를 맞게 되었다. 군부독재정권 아래 탄압받던 방송과 언론은 2000년대 초,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여 자율성을 보장받으려는 노력을 시도하였으나 이명박 정부에 이르러 정치와 대기업의 영향 아래 다시 놓이게 되는 퇴보를 보이게 되었으며, 그 정점으로 신방 겸용이 허용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격렬한 찬반논쟁이 일었고, 종편사가 개국한지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