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개관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8.10.17 / 2019.12.24
  • 13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자연조건과 인문환경
◈ 주요 강
◈ 전통 산업
◈ 교토의 교통
◈ 특별 승차권
Ⅱ. 교토 연혁
Ⅲ. 교토지역의 문화
◈ 음식문화
◈ 교토의 주거 형태
◈ 교토의 축제
◈ 교토의 쇼핑정보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자연조건과 인문환경


위치 일본 교토부[京都府] 남부
면적 610.22㎢
인구 138만 7729명(2002)

일본 교토부[京都府] 남부의 교토분지에 있는 고도(古都)로 교토부의 부청소재지이다. 11개구(區)로 나누어지며, 시역(市域)은 교토분지와 분지를 동쪽·서쪽·북쪽으로 둘러싼 산지에 걸쳐 있다. 교토분지 가운데 북쪽에서 동쪽에 걸친 지역은 가모가와강[鴨川 또는 賀茂川]과 그 지류 다카노강[高野川]·시라카와강[白川] 등에 의해 형성된 선상지이고, 서쪽에서 남쪽에 걸친 지역은 가쓰라가와강[桂川]·가모가와강·우지강[宇治川] 등에 의해 형성된 충적평야이다. 분지를 둘러싼 산지는 방위에 따라 각각 히가시야마산[東山]·니시야마산[西山]·기타야마산[北山]이라고 한다.
여름에는 30℃를 넘는 날이 많아 몹시 무덥고, 겨울에는 1월 평균최저기온이 영하 0.9℃로 아주 낮은 기온이 아닌데도 분지에 냉량다습(冷凉多濕)한 공기가 괴어 체감온도가 매우 낮다. 비는 주로 여름에 많이 내리며, 연평균강수량은 1,579mm이다.

교토분지는 주로 한반도 및 대륙에서 건너온 귀화인(歸化人)에 의해 일찍이 개발됨에 따라 토지의 개척·관개에 의한 농업생산과 양잠·견직(絹織) 등의 산업이 크게 발전하였다.
현재 산업은 공업·상업과 함께 관광업이 발달하였다. 공업은 전통 공업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색인데, 대표적인 것으로 니시진직 견직물[西陣織]의 직조업과 가모가와강·가쓰라가와강의 물을 이용한 유젠염[友禪染]이라고 하는 염색업을 들 수 있다. 그 밖에 기요미즈도기[淸水燒]·쥘부채·인형 등의 공업과 술·과자류·장아찌류 등 전통적인 식품공업 등이 유명하다. 무로마치정[室町] 일대에는 전국 최대의 견직물 도매상가가 형성되어 있다.
전국적인 학술·문화 도시로, 교토대학·도시샤대학[同志社大學] 외에 많은 대학과 박물관·미술관·국제회관 등 문화시설이 있다. 관광명소로는 옛 왕궁인 교토고쇼[京都御所]와 도쿠가와가[德川家]의 재경거관(在京居館)인 니조성[二條城]·가쓰라이궁[桂離宮:別宮]이 있고, 이 밖에 히가시혼간사[東本願寺]·니시혼간사[西本願寺]·긴카쿠사[金閣寺]·긴카쿠사[銀閣寺]·난젠사[南禪寺]·도사[東寺]·고류사[廣隆寺]·류안사[龍安寺]·기요미즈사[淸水寺]·헤이안신궁[平安神宮] 등 10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사찰·신사가 2,000여 개 남아 있다.

◈ 주요 강
① 가쓰라가와 강 (桂川)
사쿄쿠 히로가와라를 수원으로, 가메오카분지, 교토분지의 서남부를 관류하여 요도가와(강)으로 흐른는 교토 최대의 강이다. 전장114키로. 986년 이치조천황이 이 강에서 뱃놀이 한다등 헤안시대의 역대천황의 유람지였다.옛날에는 재목수송의 수운으로 번성하였다.일반적으로는 가미가쓰라가와(강) 수계의 상류를 오이가와(강), 중류를 호즈가와(강), 호즈가와(강) 하류의 우쿄쿠 아라시야마 도게츠쿄 다리부근을 오이가와(강)라고 한다.

② 다카세가와 강 (高瀨川)
나카교쿠 기야마치도리 니조 사가루 부근에서 가모가와(강)을 분류하여, 가모가와 (강)과 평행으로 남류, 나카교쿠・시모교쿠・미나미쿠 도카바시 다리부근에서 가모가와(강)으로 흘러 들어가, 히가시야마쿠 후쿠이네에서 다시 분수를 거쳐 후시미쿠에 관류하여 우지가와(강)으로 가는 인공강. 전장 10키로, 폭 7미터. 수미노쿠라 료이가 1611년에 개착. 교토-후시미간의 물자수송의 배운반이 번성하였다. 모리 오가이(작가)의「다카세부네」 무대다. 짐을 오르내리기 위해 정박하는 곳이 9군데 있으며, 강 기점인 기야마치 니조를 「이치노 후나이리」라 하여 석비가 서 있다. 나라의 사적이다.

◈ 전통 산업

① 니시진 견직물
니시진 견직물은 헤안 천도시 「직부사」의 설치를 계기로 궁정공업으로서 발전했
참고문헌
『오사카 고베 교토』, 실업지일본사, 시공사, 2005.
『오사카·고베·교토·시가』, 신수근, TBJ여행정론, 2004.
사진은 http://www.pref.kyoto.jp/kr/01/01-01.html

http://kaiwai.city.kyoto.jp/sightdb/sight-multi/menu_large.php?lang=ko

http://www.google.co.kr/webhp?hl=ko&complete=1

http://japanpr.com/sub/kyoto/main/kyoto_food.htm
http://cafe.naver.com/tooga/88791
http://www.pref.kyoto.jp/visitkyoto/kr/info_required/kyoto_history.html

http://cafe.naver.com/kyototri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2

http://blog.naver.com/ds2sgt?Redirect=Log&logNo=9016840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일본문학, 북한문학, 스페인문학, 프랑스문학, 독일문학(독일의 문학), 포르투갈문학(포르투갈의 문학), 동유럽문학(동유럽의 문학) 분석
  • )는 자기의 작품에서 치열한 모순으로 충만한 세계에서 닥치게 되는 위험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폭로하였다. 그의 시가는 ≪인도주의적 태도와 예술의 특징≫을 표현하여 1980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참고문헌김종회(1999), 북한문학의 이해1, 청동거울김종대, 독일 희곡이론사, 문학과 지성사삘라르 플로레스 게레로 외(1993), 스페인 역사, 빛샘 출판사신현하(1985), 일본문학사, 학문사송면, 프랑스 문학사, 일지사이동승 외, 전후독일문학, 탐구당

  • [일본축제] 일본의 마쯔리에 관해서
  •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에는 고대 일본의 유산들이 많이 남아 있어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는 도시이다. 기온 마쯔리는 일본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로 약1100년 전에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기원했던 어령회(御靈會)가 그 기원이다. 매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행해진다.기혼마쯔리의 하이라이트는 17일에 있는 야마보코 행진으로, 거대한 야마보코가 거리를 행진한다. 이 야마보코를 보기위해 각 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든다3.

  • [인권] 일본군 위안부피해문제
  • 일본 제국주의가 침략전쟁을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으로 확대해가면서 점령지구에서 군인들의 강간행위를 방지하고 성 문제를 해결한다는 핑계로 본토와 식민지 및 점령지역의 젊은 여성들을 동원하여 군대주둔지역과 심지어는 최전방 전투지역까지 집단적으로 수용, 군인들의 성적 쾌락을 위한 수단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일이다. 이러한 일본군의 성적 대상이 되었던 젊은 여성들을 종군위안부로, 그들이 수모와 고통을 당한 현장을

  • [장애인여가문화] 장애인체육의 현황과 문제점
  • 일본 장애인체육의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일본의 장애인스포츠센터는 대부분 장애인과 그 가족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시설이다. 토교 장애인스포츠센터 관장은 장애인만 사용하는 전용시설을 운영한다는 것은 재활의 근본적인 목적인 사회참여와 사회통합 차원에 매우 역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일반인들의 인식전환이 안되어 장애인들이 가까운 일반시설을 사용하기보다는 한 두 시간씩 차를 타고 와서라도 장애인 전용스포츠센

  • [정치원론] UN안보리개편 동향과 전망
  • 일본의 국제정책”) 최근 그와 같은 노력은 고이즈미 총리 내각에 의해 박차를 가해지고 있다. 우선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반둥회의에 이어 이달 초 러시아에서 열린 2차 대전 승전 60주년 기념식에서 각국 수뇌들과 매우 활발한 접촉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외교 행사를 줄지어 열고 있다. 지난 5일부터 교토에서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무장관회의가 열렸다. 16일에는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