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7인의 베스트 CEO를 읽고

읽고 정리한다. 무엇이든 자료화한다. 인쇄를 하고 폴더에 넣는다. 나는 정보를 모으고 구분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유튜브를 통해 젊은 선생들의 강연을 듣고 관록 있는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또한, 이 책의 뒷부분에서 내가 가장 기억하고 싶었던 부분은 크게 2개의 주제이다. 첫 번째는 ‘길을 모르겠으면 큰 길로 가라’란 주제이다. 특정 자산 영역에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길을 잃지 않으려면 그 자산이 말하는 큰 길을

독서) 통해 알게 된 새로운 정보를 말하며, 암묵지식은 다양한 경험과 학습으로 체득한 지식을 말한다. 오감교육 중요성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환경에서의 경험은 한계가 있고 최대한 아이가 묻는 것에 친절히 답한다. 이것 저것 이름을 가르쳐주고 무엇에 쓰는지 설명하고 부모의 호응이 아이의 호기심과 표현 욕구를 더 자극한다.2) 주의력작가는 집중력과 주의력은 다르다고 말한다. 집중력은 한 가지 정보에 힘을 실어 집중

CEO들은 그 폭발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행에 옮겼을까? 세상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낸 슈퍼리치들은 어떤 전략과 정보를 갖고 있을까?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맨들은 어떻게 수백만 고객을 사로잡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었을까?이 책에서 그 답을 모두 찾을 수 있었다. 그들은 작은 것에서 큰 기회를 찾아내는 탁월한 관찰력을 갖고 있었다. 무서운 집중력을 통해 10%의 노력으로 10배의 성과를

읽고자 했다. 작년에 영국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유럽 여행책을 찾던 그 당시 가장 베스트셀러였던 책이다. 다만, 런던에 대한 내용이 없어 사두고 보지 않았는데, 런던에 다녀온 지금에서야 읽었다. 네 개의 도시 중 2개는 가본 도시라 흥미로웠고, 그 도시 뿐만아니라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서 진작에 읽어 볼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나는 유시민이란 사람이 얼마나 말과 글을 잘 다루는지 익히 알고 있었다. 유명 방송인이기도

직원들은 동기를 잃어버려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게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다.이상과 같이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을 읽고 느낀점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그간 경영학 심화과정을 배우면서 익힌 법칙들에 대비해 작성해 보았다. 감상문이라고 해서 판에 박힌 요약형식의 독후감을 쓰는것보다는 느낀점을 주관적으로 써보려고 노력했다. 경영학도가 아니더라도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