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목 차＊‘부의 미래’ 책 소개* 앨빈 토플러 그는? * 앨빈 토플러 ♥ 하이디 토플러* 핵심단어 : 프로슈밍 소개* ‘부의 미래’ 손가락질하기* 리뷰* 추천하기REVOLUTIONARY WEALTH ! ?미래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미래가 불안할 수록 변화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혜안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특유의 통찰력으로 제시한 미래예측서이다. 앨빈 토플러의 지금까지의 책

미래(未來) 지의 부편집자 백악관 담당 정치, 노동 문제 기자 1949 중서부 공업지대 용접공 주요저서미래쇼크(Future Shock)1970년에코스파즘(The Eco-Spasm Report) 1975년제3의 물결(The Third Wave), 1980년권력이동(Power shift: Knowledge, Wealth and Violence at the Edge of the 21st Century ) 1990년전쟁과 반전쟁(War and Anti-War)1995년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 2006년사상

미래 쇼크》, 《제3물결》, 《권력이동》 등 그가 쓴 일련의 미래학 도서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하이디 토플러(역자 김중웅) / 2006 / 부의 미래 / 청림출판 (Alvin and Heidi Toffler / 2006 / Revolutionary Wealth / Knopf)를 통해 다가오는 제4물결을 예견하고 경제에서 사회제도, 비즈니스부터 개인의 삶까지 미래 세계를 조명한다. 그가 15년 만에 내놓은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富)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

부의 미래의 모습을 앨빈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 대신에 앨빈이 제시한 기준을 대입해 보고 분석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이 축적되어야 부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에 출간된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에서는 ‘지난 반세기의 변화는 서막에 불과하다’라고 하면서 상호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형성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과 문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2. 새로운 부의

부분은 바꾸어 가야 한다(transformation). 피터드러커와 더불어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경영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15년만의 신작이라는 “부의 미래”(원제 : Revolutionary Wealth, 원제와 번역본 제목의 미세한 뉘앙스의 차이가 있다.)는 요즘 오프라인 대형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할 것 없이 대대적인 홍보와 더불어 판매수위 1,2위를 다루는 화제의 신작이다. 우선 그 압도적인 두께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두께만으로도 그간에 충분한 연구와 자료가 농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