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 TV 오락프로그램의 트렌드화 -토크쇼에서 리얼 버라이어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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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 서론
2. 본론
1) 토크쇼
■ 인기 트렌드
■ 문제점
2) 연예인 짝짓기
■ 인기 트렌드
■ 문제점
3) 리얼 버라이어티
■ 인기 트렌드
■ 문제점
① 무한도전
3.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TV 오락프로그램의 트렌드화 :
토크쇼에서 리얼 버라이어티까지




1. 서론
현재 TV 프로그램들에 있어서 오락 프로그램은 뉴스, 드라마와 함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회적 상황과 개인의 생활이 힘들고 어려워질수록 많은 사람이 재미와 웃음을 전해주는 오락 프로그램을 더욱 찾기 때문이다.
요즘 오락 프로그램을 논할 때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무한도전>이다. <무한도전>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모든 포털 사이트 뉴스들은 그 날 방송에 대한 옹호의 기사와 비판의 기사에 주목한다. 또한 <무한도전>에 잠깐 출연한 유재석의 코디 신미소씨와 노홍철의 친형인 노성철씨 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랭크되고, 최근 방문한 패리스 힐튼에 대한 취재진들의 관심이 그녀가 아닌 <무한도전> 출연여부에 있는 것은 시청자들과 매스컴이 얼마나 <무한도전>에 열광하고 관심의 대상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무한도전>의 인기를 증명해주는 것은 <무한도전>이 내세우고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가 트렌드화 트렌드(Trend) : 독창성이나 저작권을 신경 쓰지 않고 남을 따라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것을 뜻한다. 유행을 뜻하기도 하며 유행은 한 시간을 풍미하고 지나간다.

되고 있다는 점이다. KBS <해피 선데이 - 1박 2일>, SBS <라인 업>의 지상파 방송은 물론이고, comedy TV <기막힌 외출>, MBC every 1 <무한걸스>의 케이블TV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이러한 오락 프로그램의 트렌드가 오늘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일일까? 우리는 이제부터 과거와 현재 오락 프로그램의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오락 프로그램의 트렌드화가 이대로 좋은지 점검하고자 한다. 그리고 나타나는 문제점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방송사와 시청자들은 어떠한 노력을 하며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야할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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