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킬로스, 오레스테이아(3부작)

아이스킬로스(BC 525~456)초기 극예술을 노래, 대사, 행위가 어우러진 완전한 형태의 극예술로 승화시킴약 90편의 희곡을 썼으나 7편만 남아 있음『오레스테이아 』3부작 : 아가멤논 일가의 친족살해의 운명을 다룬 작품「페르시아인 」「 쇠사슬에 매인 프로메테우스」등이 걸작2. 그리스 3대 비극작가소포클레스(BC. 496~406)아테네 교외의 콜로노스 출생28세 때 비극 경연대회에 응모하여 스승인 아이스킬로스를 꺾고 첫 우승 후 18회나 우승123편의

아이스킬로스 보다는 좀 더 인간적 이였다. 그의 작품에는 좀 더 주인공의 존재가 부각되었는데 즉 중요한 인물들은 항상 연기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는 비극의 개혁을 했는데 그 내용은 합창단의 역할을 줄이고 제3의 배우를 무대에 삽입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화와 장면으로 연기는 더 빨라지고 급격히 전개될 수 있었다. 현존하는 7편을 연대순으로 보면

로스비타 이외에 특별한 인물은 없다. 로스비타(Hrosvitha, c. 935~1001)-간데르스하임에서 일하며 사는 수녀였으며, 간데르스하임은 당시 가장 영향력있는 학문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 그녀는 라틴어를 읽고 쓸 줄 알았다. 중세에 문체로 추앙받았던 로마 작가는 극작가 테렌티우스였다. 로스비타는 특히 테렌티우스의 작품들을 좋아했으나, 그의 주제가 기독교 독자들에게는 적당치 않다고 염려의 시각도 있었다. 그녀는 기독교의 이야기를 기독교의 방식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등이 있다.☆아이스킬로스(Aeschylus) B.C 525-455 : 인류 최초의 본격적인 비극작 가. 제2의 배우 도입(데스피스와 비교)으로 얼굴을 맞대는 갈등표현이 가능해졌다. 대표작 : 오레스테이아 3부작 -`아가멤논 ,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자비로운 여신들 ☆소포클레스(Sopocles) B.C 495-406: 제 3의 배우 도입으로 코러 기능축소.대표작: 안티고네, 오이디푸스왕 등☆유리피데스(euripides) B.C 480?-407: 신화나 전설에 구애받

아이스킬로스의 조만하고 영웅적인 태도가 현재의 아테네에 보다 이바지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디오니소스는 에우리피데스의 현명한 책략을 뿌리치고 살아있는 아이스킬로스를 택한 것 같다. ◈ 비극과 종교비극은 좁은 의미에서 문학작품인 동시에 종교적철학적인 성찰의 산물이었다. 중국사람 장파는 ‘이성적 파악이 실패했음에도 시대에 이성적 사고로 말미암아 종교적 파악으로 되돌아가지 못할 때 그 때에야 비로소 비극의식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