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레노이드를 이용한 모스부호기
①전자석의 원리: 전류가 흐를 때만 솔레노이드에 자기장이 형성된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그 주위에 자기장이 생긴다는 것이다.
· 오른나사 법칙 : 전류가 흐르는 방향으로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향하게 하고 나머지 네 손가락을 감으면, 네 손가락이 감는 바로 그 방향으로 자기장이 생긴다. (전류의 방향 +→- 자기장의 방향 N→S)
이 원리를 이용하여 코일을 도체(쇠못, 금속 막대 등)에 감아서 전류를 흐르게 하면 도체에는 전류가 흐를 때만 자기장이 흐르게 된다. (이것이 곧 전자석이다)
�그러므로 도선을 여러 번 도체에 감을수록 전류가 흐를 때 도체에 흐르는 자기장의 세기가 세어지므로, 전자석의 세기는 코일을 감은 수에 비례한다.
이렇게 전류가 흐를 때만 자석의 성질을 가지므로, 전자석은 스위치를 누를 때만 다른 영구자석에 붙는다. 스위치를 열면 바로 자석의 성질을 잃고 붙었던 영구자석에서 떨어진다. 그러므로 스위치를 가진 사람이 전자석 편에 있는 사람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 전류가 흐른다면 가능하다.
솔레노이드에서 거리에 따른 자기장의 측정은 솔레노이드 속에서는 비교적 일정하게 잘 측정이 되었지만, 교수 선생님 말씀처럼 입구에서와 밖에서는 큰 변화를 보이는 것이 관찰 되었다. 이를 통해 자기장이 일정하지 않으며, 솔레노이드와 완전히 멀어진 후에는 지자기의 영향으로 그렇게 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3) 결론 - 고등학교를 다니며 처음 접해보았던 솔레노이드와 대학에 와서 본 토로이드를 이용하여 직접 전류를 흘려주고, 그에 따른
예비리포트빛지레를이용한물체의 두께 측정학부학번 이름실험일시공동실험자담당조교실험목적빛지레를 이용하여 얇은 판의 두께를 측정하고 오차의 전파를 이해한다실험원리길이를 측정할 때 광학적인 방법을 혼용하면 정밀도를 향상시킬수 있다. 우선 자 달린 망원경과 빛지레를 평면상에 놓는다. 거울을 바닥에 거의 수직으로 두면 거울을 통해 반사되는 자의 눈금을 망원경으로 읽을수 있다. 빛지레의 앞발아래에 얇은 판을 끼우면 앞
솔레노이드 코일-직류전원장치-전류계-디지털 가우스메타-축방향 probe-접선방향 probe-버니어 캘리퍼스3.방법1)직선 도선에서의 자기장①그림과 같이 직선도선을 설치하고 전원 공급기와 연결한다.②접선방향 probe를 가우스메타에 연결하고 이동트랙에 장착한다.③probe가 도선의 중앙에 수직하게 닿을 만큼 트랙을 이동시키고 영점을 잡는다.④가우스메타의 전원을 켜고 range 선택 다이얼을 200에 맞추고 영점다이얼을 이용 영점을 잡는다.⑤이
솔레노이드 내부는 일정하고 강한 자기장을 형성하는데 반해 실험에 사용한 솔레노이드는 자기장이 일정하지 않고 약간 불균일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험에 사용한 솔레노이드는 이상적인 솔레노이드라고 하기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솔레노이드의 길이를 최대한으로 늘려준다면 이상적인 솔레노이드에 더 가까워 질 것 같다. 2 결과분석이 실험은 전류천칭을 이용하여 솔레노이드 내부의 자기장을 측정하는 실험이었다. L자형 단자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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