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침해] 초상권과 알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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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 차 >


Ⅰ. 서 론

1. 사회적 배경
2. 연구 목적과 조사 방법


Ⅱ. 본 론

1. 사생활 침해와 알권리
1-1. 사생활 침해와 알권리에 대한 정의
1-2. 전문가 의견

2. 사생활 침해와 알권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2-1. 미디어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설문조사
2-2. 인터넷 여론 조사


3. 토론
3-1. 알권리에 대한 토론
3-2. 사생활 침해에 대한 토론
3-3. 토론 결과

4. 대안제시


Ⅲ. 결 론

본문내용
초상권과 알권리
Ⅰ. 서 론

1. 사회적 배경

현대사회는 수많은 매체와 정보에 노출되어 있고, 텔레비전과 신문 등의 대중매체는 개개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 또한 높은 인터넷 사용률은 사생활 침해를 조장하고 있으며, 인터넷 상의 사생활 침해 수위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의 사생활 침해도 급증하고 있다. 개인들의 일부 언행이나 잘못된 행동들을 인터넷에 게시해 당사자에게 모욕감을 주는가 하면, 방송사의 실수로 범죄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용의자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채 방송되어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방송 인터뷰를 했다가 네티즌의 반감의 대상이 되어, 인터넷 상에 신상이 공개되고 정신적 ․ 물질적 피해를 입은 개인의 사례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에 비해 개인의 소중한 인권을 보호하려는 의식과 노력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2007년 10월 13일, 문화일보는 '신정아 누드사진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신 씨의 누드사진 두 장을 신문에 게재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일부 사람들은, 권력비리와 학력위조라는 범죄를 떠나 한 개인의 누드사진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신문에 게재한 것은, 모자이크를 했더라도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사생활과 초상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라며 문화일보를 비판했다. 이에 문화일보는 사건 전체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누드 사진이 필요불가결한 단서라고 판단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보도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문화일보는 신정아의 누드 사진을 게재하면서 마치 신정아가 다수의 유력인사를 상대로 성 로비를 벌였다는 오해를 일으킬만한 기사 내용을 보도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현재 초상권과 사생활 보호에 미흡하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 조는 현대 사회에서 개개인들의 초상권이 얼마나 보호 받고 있으며, 초상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어떠한지에 대해 조사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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