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 한국의전통금속공예-선덕대왕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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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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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론
2.본론
3.결론(느낀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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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금속 문화가 시작하게 된 것은 기원전 10세기 중국대륙의 청동기 문화의 영향을 받아 그 제작기술이 전해지면서 청동기 문화사가 시작된 때부터라고 짐작된다. 하지만 이 시기의 금속공예는 조형적인 대상으로 보기에 부족한 감이 있으므로 삼국시대부터 본격적인 금속공공예가 이루어 졌다고 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전통 금속공예는 사회적, 경제적 영향이 크게 반영되어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며 발전해 왔다. 그 시대의 재로가 사용되었으며 환경에 따라 기능을 달리한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었고 문양소재 또한 각 공예품의 성격에 따라 양식을 달리하며 나타나고 있다.
여러 가지 전통 금속공예 중에서 불교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인 선덕대왕 신종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2. 본론
우리가 흔히 에밀레종이라고 알고 있는 선덕대왕신종은 1962년 12월 20일에 국보 제29호로 지정되었다.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큰 종으로 높이는 3.75M, 입 지름 2.27M, 두께는 11~25CM이며, 무게는 1997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정밀하게 실측한 결과 18.9톤으로 확인되었다.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종을 만들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 뒤를 이어 혜공왕이 771년에 왕성하여 성덕대왕신종이라고 불렀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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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鐘)의 주조기법(鑄造技法)에 관한 고찰(考察)
- 이영배(서울대 명예교수)
·전통화문을 응용한 금속공예 디자인에 관한 연구
- 국회도서관, 박성해(대구가톨릭대 대학원)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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