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현장다큐, 선생님, 감상문도덕과목, 문학과목, 인상깊었던, 수업, 레포트, 감상문 현장다큐 선생님 감상문도덕과목 문학과목 인상깊었던 수업 레포트, 수업방식, 도덕수업, 문학수업, 인상깊은 수업] <현장다큐 선생님>이연심 선생님편 조한일 선생님!!!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8.07.17 / 2019.12.24
  • 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추천 연관자료
하고 싶은 말
정말 힘들게 작성한 레포트이며 A+ 점수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독특한 수업방식에 관한 레포트가 필요하시다던지, 혹은 인상깊었던 수업레포트가 필요하신분은 사가셔도 좋습니다 도움많이 되실겁니다.

순수한 저의 분석과 고찰로 작성한 것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목차
아름다운 우리의 내일을 위하여-이연심 선생님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조한일 선생님
본문내용
아름다운 우리의 내일을 위하여-이연심 선생님편

남들보다 이른 개학을 맞이한 곳이 있었다. 연극부 아.우.내였다. 연극 연습을 하기전 열심히 입을 풀고 있는 17명의 연극부 아이들은 황금 같은 여름방학을 모두 연극연습에 쏟아 부었다. 8월말에 열리는 연극제 때문이다. 양 갈래로 땋은 머리부터 다른 선생님들과 다른 느낌을 내고 계신 이연심선생님. 바로 연극부 담당 선생님이다.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무서운 교관이 되기를 자청하셨다. 8월 말에 열리는 연극제는 춘향전을 현대감각에 맞게 마당극으로 각색한 향단전이다. 각자 맡은 배역에 대한 섬세한 감정표현을 어려워하면서도 즐겁게 연습을 하는 학생들은 처음부터 이런 모습은 아니었다. 이연심 선생님께서 처음 봤던 서린 인터넷 고등학교 아이들의 첫인상은 무기력함, 그 어떤 것에도 무관심한 아이들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무관심한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어 선택한 것이 바로 연극이었다. 겉모습에만 신경 쓰고 쉽게 싫증내던 아이들이 진지하게 연극에 빠져들었다.
이연심 선생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무대의상과 소품을 빌리러 시립극장에 갔다. 자금 때문에 꼭 필요한 것만 대여하려던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모습에 생각을 바꿨다. 각자 맡은 의상을 고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은 학교 수업에서 배울 수 없던 것을 배우고 있다. 연극은 단순히 연기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스텝들도 하나가 돼야 한다는 것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다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조한일 선생님

실내화가 가득 들어있는 손수레를 밀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실내화를 빌러주러 각 반을 돌아다니신다. 실내화를 가지고 오지 않은 학생들에게 꾸지람 대신 이렇게 실내화까지 빌려주니 아이들에게는 인기 폭발이다. 이렇게 자신의 몸을 낮춰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선생님은 대건중학교 조한일 선생님이시다. 상담실은 아이들로 인해 늘 시끌벅적이다. 상담실이란 공간은 진로를 상담하는 무거운 공간이라 생각했던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신 조한일 선생님이시다. 아이들이 좀 더 다가올 수 있도록 상담실 안에는 실내화부터 필기구까지 없는 것이 없다.

집이고 학교고 기본을 가르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인성교육도 마찬가지다. 퇴근 후 조한일 선생님께서는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 하신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영화를 보여 주신다.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진짜 영화로 말이다. 아이들에게는 백 마디의 가르침보다 한 번의 영화가 더욱 효과적이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영화를 다 본 후에는 감상문을 쓴다.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쓰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진지해진다.

선생님께서 준비하시는 인성교육은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다. 1학년 때는 자기 자신을 알고 2학년 때는 자기 주변을 이해하며 3학년 때는 우리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선생님들만이 교육을 하고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들 역시 학생들을 위해서 교......
참고문헌
EBS 교육 다큐멘터리를 참고로 하였습니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