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통상] 한미 FTA 산업별 협력방안

통상교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자국을 중심으로 한 역내의 지역주의는 형성할 필요가 있다.이러한 동아시아 지역 경제협력체를 조직한다고 할 때 가장 경제발전의 정도와 규모등을 고려할 때 한국과 일본이 선두에 나서 조직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한국과 일본의 경제구조를 비교해보면, 위에서처럼 상당히 비슷한 발전과정을 가지고 있고 현재의 산업구조 또한 매우 유사하다. 이러한 이유로 한 ․ 일간 FTA를 통해 자유무역지대를

FTA로 대표되는 지역주의가 WTO로 대표되는 다자주의의 차선책으로써 피할 수 없는 숙명임을 나타낸다. 원자바오 총리는 한ㆍ미FTA 타결 이후 베이징 주재 한국 특파원들을 불러 모아 한ㆍ중FTA의 조속한 체결을 요청하며 다급함을 드러냈다. 중국은 그 어느 국가보다도 적극적으로 ASEAN,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들과 FTA를 진행해왔다. 중국이 처음부터 FTA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것은 아니다. 1999년 미국과의 관계 악화로 주변국과의 협력 강화에 대한

통상압력 회피 0.300신사업 촉진 목적 3.000모회사, 거래선의 해외 이전 4.600국내의 지나친 노동관행 0.300국내 과다규제 탈피 0.600현지기업과 전략적 제휴 5.100GDP비중 취업자 비중81 33.200 32.40082 32.800 31.80083 33.800 32.30084 35.100 34.20085 34.500 33.70086 36.000 34.10087 36.000 35.20088 34.700 34.60089 33.200 33.90090 31.300 32.00091 31.000 30.80092 30.000 29.90093 28.700 28.40094 28.400 27.80095 28.300 27.10096 27.900 26.70097 27.900 28.00098 27.600 28.10099 27.900 27.70000 28.300 28.00001 27.300 27.600(%)

FTA가 없기 때문에 한국의 중국과의 FTA에 대비하여 제조업부문 협상을 위한 자체적인 면밀한 사전조사와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제조업분야에서 중국에 대한 비교우위품목들의 대중국 수출 강화방안과 경쟁품목들의 경쟁력 강화방안 그리고 중국 우위 품목들의 수입 급증에 따른 국내산업의 보호장치 등 발생 가능한 상황과 영향에 대한 대응책을 위한 충분한 시간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중국은 일본과 함께 아

한미 FTA 체결로 인해 가격경쟁력이 개선되는 섬유업체들도 판매거점 마련을 위 해 신규투자를 확대할 예정⑤ 수종사업의 발굴□ 미래의 수종 사업을 한미 FTA와 연계시키는 방안을 모색- 380개 대기업 중 40.8%가 미국시장 확보에 따른 신규 사업 진출을 고려- 특히 미래 수종사업의 경우, 다양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엄격한 품질이 요 구되는 미국시장을 테스트베드로 활용 가능산업별 수종사업 예기존사업수종사업자동차중소형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