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경제학] Good To Great(좋은 기업의 넘어...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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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Great(좋은 기업의 넘어...위대한 기업으로)
본문내용
《The Goal》, 《Built To Last》,《Good To Great》 중에서 《Good To Great》를 택한 이유는 제목에서 찾을 수 있다. 《Good To Great》의 한국판 번역서 이름은《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이다. 이 제목을 보았을 때 ‘좋은 기업이면 됐지 위대한 기업은 무엇일까’하는 의문점이 생겼기 때문이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도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짐 콜린스’는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라고 단언한다. 한때의 성공에 안주하는 반짝 기업이 되고 싶은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내는 위대한 기업이 되고 싶은지 그의 저서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반문한다. “좋은 기업은 많지만, 위대한 기업은 많지 않다”, “괜찮은 기업에 머무를 것인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그가 우리들에게 하는 질문이다.
‘짐 콜린스’와 그의 연구팀은 미국 최고의 기업 1,435개를 대상으로 방대한 자료조사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11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2000페이지의 인터뷰, 6000건의 논문조사, 3.8억 바이트의 정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발견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핵심요인과 경영전략, 그리고 실천의 모든 영역에 새로운 빛을 던져줄 가치 있는 교훈들을 적고 있는 도서가 바로《Good To Great》인 것이다. ‘짐 콜린스’의 또 다른 경영 도서인 Built To Last의 뒤를 잇는 최고의 기업경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짐 콜린스’는 이 저서에서 위대한 기업을 이끈 인물들은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말이 적고, 수줍음도 많이 탄다고 말한다. 또한 위대한 기업을 이끈 인물들은 기업이 잘 나갈 때에도 모든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며 자신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얘기한다고 말한다. ‘짐 콜린스’는 먼저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개성적이고 특수한 경영자가 아니라, 전혀 리더답지 않은 「5단계 리더」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위대한 회사는 직원들에게 헌신을 강요하지 않고, 일에 맞는 적임자를 찾고, 성공에 대한 믿음을 유지한다고 강조한다. 눈앞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는 규율, ‘큰 한 가지’에 집착하는 단순하고 촌스러움, 역량에 얽매이지 않는 초연함도 필요 덕목이다. 그리고 목표에 이를 때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을 축적할 것을 당부한다.
참고문헌
짐 콜린스 / 이무열 옮김 / 김영사 / 2004. 11.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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