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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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와 상세보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시작하면서
2.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10가지 교훈
3. 맺는 말
본문내용
1. 시작하면서

그는 농부, 뱃사공, 막노동꾼, 장사꾼, 점원, 군인, 우체부, 측량사, 변호사, 주의원, 하원위원, 대통령을 역임했다. 또 그는 10살 때 어머니를 잃었고, 20살에는 누이 사라, 27살에 결혼을 약속한 애인 앤 메이, 42살에 둘째 아들 에드워드, 53살에 셋째 아들 윌리엄을 잃었다.
그리고 ‘그는 초등학교를 9개월밖에 다니지 못했다. 그는 잡화점을 경영하다 파산했는데, 그 빚을 갚는 데만 무려 17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는 주 의회 의원 선거에서 낙선했고,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했으며, 부통령 선거에서도 낙선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이름을 항상 A. 링컨이라고 서명했다.’

링컨의 파란만장한 삶을 보면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이란 책 제목보다는 오히려 『성경과 기도가 만든 위인 링컨』이란 제목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한다. 수없는 가난과 불행과 실패로 이어졌던 링컨에게 만일 ‘성경과 기도’가 없었다면 존경받는 대통령 링컨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링컨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그런 불행과 실패가 계속되었다면 아마 자신의 신세타령을 하면서 일생을 불만과 불평으로 살았을 것이고, 더 심하면 자살이라도 하고 말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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