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생물학] 동물의 이타적 행동에 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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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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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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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이타적 행동에 관한 내용을 서술하였다.
문헌 참고하여, 성실히 직접 작성.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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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1) 연구목적과 주제설정배경
2) 주제에 관한 고찰
2. 본론
1) 이타적 행동의 정의
2) 이타적 행동의 예
3) 집단생황과 이타주의
4)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주의의 관계
5) 유전자의 목표와 이타주의
6) 그룹 선택설
3. 결론
1) 요약
2) 끝맺음
4. 인용문헌
- 본문내용
-
문헌들을 찾아본 결과 이타주의는 주로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들에서 많이 나타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ⅱ에서 예로 들었던 개미나 벌은 말할 것도 없고, 박쥐도 동굴 속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뿐만 아니라, 포식자를 발견하면 도발적인 행동을 취하는 가젤도 무리지어 풀을 뜯는 동물이다.
한 생명을 가진 개체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다른 개체는 산이나 강과 같은 환경의 일부일 수도 있다. 어쩌면 같은 종의 동물은 나의 음식과 주거지를 빼앗는 경쟁자로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동물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이라는 사실은, 집단생활이 그 종의 개체에 대해 가장 알맞은 적응 방식이라는 것을 뜻한다. 개미는 힘을 합쳐 사냥을 하는 동물이고, 벌도 집단이 만들어낸 벌집 속에서 보호받으며, 박쥐도 동굴 밖으로 사냥을 나갈 때 새끼들을 모아두는 탁아소가 따로 있는 등 모두가 집단생활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동물들이다. 집단 속에서 보호받는 대신에 어느 정도의 희생적인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존재하는 인간 사회와 닮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인간들도 정부에서 의료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외에도 사회적인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산 속에서 혼자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낫기 때문에 사회에 적응하여 산다. 사실은 어린 인간의 아이가 혼자 살아남는 것부터가 불가능한 일이다. 동물들도 인간보다 하등한 지능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모든 생명은 환경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도록 진화해 왔다. 즉 어떤 종류의 생명체로 태어나든지 이미 주어진 태어날 때부터의 환경의 규칙을 따르는 것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한 에로 경계음을 내서 같은 집단에 속한 개체의 생존을 돕는 것과 같은 행동도 자연스러운 환경의 적응의 한 형태일 수 있다. 인간인 나도 만약 일개미로 태어났다면 개미의 사회에 적응하여 평생 일하면서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살아갈 것이다. 어떤 생명체도 자신이 태어난 환경과 본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규칙에 따르기로 하는 것은 어쩌면 세뇌와도 같다. 어쩌면 이타적인 행동이 집단에 적응하기 위한 행동의 학습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리고 그 학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동물의 본능인 것은 아닐까?
사회생물학에서도 동물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 몇 가지 적응적 근거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것들은 생물학-생명의 과학- 로버트 A. 윌리스, 제럴드 P. 샌더스, 로버트 J. 펄 공저 971페이지 참조.
집단 섭식( group foraging - 집단으로 사냥하는 것이 홀로 먹이를 찾는 경우보다 유리) , 집단 방어 (group protection - 집단으로 모여있는 것이 방어시 유리), 이기적 무리의 효과 (selfish herd effect - 다른 피식자를 방패로 삼을 수 있음), 경계의 증가 (increased vigilance), 생식적 조정 (reproductive coordination - 집단 출산시 자신의 새끼가 먹힐 확률이 낮아짐), 어미와 새끼 간의 상호 이익과 같은 것들이다. 이와 같은 근거들은 동물들이 자신의 무리 혹은 집단에 적응하기...
(후략)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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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생활, 리 듀커긴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슨
사회생물학 논쟁-유전자인가, 문화인가, 프란츠 부케티즈
생물학-생명의 과학, 로버트 A 월리스, 제럴드 P. 샌더스, 로버트 J.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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