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영론,국제경영론,글로벌네크워크,글로벌 문화론,] 아르헨티나,Argentina 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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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고의 도시 아르헨티나의 국가정보를 정리한 자료 입니다. 남미 국가중 아르헨티나 국가 정보를 알기 원하시는분들과, 남미 여행을 여행준비 중이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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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아르헨티나
1.아르헨티나를 아시나요? Do U Know the Argentina ?
2. 아르헨티나 도시 정보
1). 부에노스아이레스
2). 뿌에르또 이과수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
3). 남극지대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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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아르헨티나를 아시나요? Do U Know the Argentina ?
서편으로 칠레와 볼리비아 국경선을 따라 안데스 산맥이 남북으로 뻗었고, 안데스에서 발원하는 물줄기가 중에서 남북으로 흐르는 파라나강과 합류한다. 그리고 강이 형성하는 팜파라고 명칭되는 대규모 평원은 유명한 아르헨티나 농업과 축산의 기반이 된다.
인디오보다는 백인이 인구 구성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유럽계 이주민들이 대부분이어서 문화도 유럽식에 가깝다는 특징이 있다.
남미의 파리라고 별칭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항구는 세계 미항의 하나로 꼽히고 있고 북쪽의 아과수 폭포와 열대 정글에서 팜파스의 대평원을 지나 파타고니아와 남극에 이르는 다양한 자연은 여행 전 지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방문의 욕구를 부른다.
페론 주의를 비롯한 세계적 정치 이슈를 낳았으며, 세계 최고의 인플레이션과 급기야 21세기에 들어서는 국가 부도사태 등으로 이어지는 경제적인 수난을 걷고 있다.
1. 공식국명 : 아르헨티나 공화국 - Republic ......
.....
2. 아르헨티나 도시 정보
1). 부에노스아이레스
1980년 초 Raul Alfonsin 대통령을 위시한 급진적 정부는 Viedam의 작은 파타고니아 도시로 정부 이주를 제안하였다. 그러나 이는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게 되었고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이 계획의 실패는 부에노스의 항구적인 주도권을 의미하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작은 주연방과 부에노스 아이레스지방의 외곽까지 포함하는
Gran Buenos Aires에는 아르헨티나의3,300만 시민중 40% 가량이 거주하고 있다. 거의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러한 정치적 경제적 집중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수도 이전에 의해 이권을 상실하게 될 Cordoba나 Rosario같은 인근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강력하게 반대하였던 것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1536년부터 시작된다.스페인 탐험가 Pedro de Mendoza는 Plata 강 가파른 곳에 야영을 하였고(오늘날 Lezama 공원 위치) 16척의 배와 1600여명의 선원을 거느린 그의 대규모 원정대가 함께 도착하였다.
지배 초기에 계속되는 가난과 원주민 인디오들의 침입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1573년 멘도사에 의해 세워진 아순시온 상류지역으로 옮겨갈 정도였다. 그후 40년이 흐른 후 1580년 Juan de Garay에 의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제대로 정착하여 도시로의 면모를 갖춰가게 되었다.식민지 시대의 발전과 독립에 따른 파장은 빠르지는 않았지만 19세기 후반까지 지속되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가장 활
기차며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많은 유럽 사람들의
이주로 도시의 분위기는 유럽의 느낌이 물씬 풍기
며 특히 1929년 유명한 프랑스의 건축가 Le
Corbusier는 "욕망의 힘이 넘치는 거대한 도시" 라
고 찬사를 보낼 정도 였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스페인어로 '좋은 공기'라는 뜻을 지녔으며, 면적
은 약 200㎢,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광활한 라
플라타 하구에 자리하고 있는 잠들지 않는 항구
도시이다.
이 도시는 연평균 기온 17℃의 전형적인 온대성 기후로 삼한사온의 온도변화를 보인다. Buenos Aires 라는 이름답게 맑은공기를 가지고 있으며 가을 하늘의 맑은 정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여름은 무더우나 찌는 더위는 없고 겨울은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없어 지내기 좋은 곳이다. 약 100여 개의 미술관과 극장, 박물관, 연주회장이 몰려있는 문화의 중심지로 남미의 파리로도 불려진다. 사람들은 멋있는 항구사람이라는 뜻으로 자신들을 '포르테뇨'라고 부르며, 행정구역상 46지구로 나뉘어 진다.
거대한 도시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는 항상 인간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중심지로부터 몇 블럭만 떨어져도 전통적인 장소를 쉽게 발견할수 있으며, 처음 보는 여행객에게도 이웃처럼 대하는 동네 사람들이나 바의 주인들을 보면 정겨움이 넘친다.
또한 거리 곳곳에서 탱고 무희들을 볼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가 태어난 도시 답게 아름다웃 시구들도 이곳저곳에서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도시 중앙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극장, 카페, 서점등은 "결코 잠들지 않는 거리"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릴만하다.
2). 뿌에르또 이과수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
쁘에르또 이과수시는 넓이 4.5Km에 평균 낙차 70m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와 수려한 장관으로 유명한 이과수 폭포가 있는 곳으로, 브라질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아르헨티나 북부
지방의 도시이다.
이과수 폭포는 이과수강과 파라나 강이 합류하는 지점 상류에 위치하며, 섬과 암석에 의해 20여개의 물줄기로 갈라진 폭포의 장대한 모습을 보기위해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 부근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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